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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호] 세계 최초 실시간 혈당 측정의 새 가능성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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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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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붙이면 실시간 진단 당뇨 관리 새 패러다임 제시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하지환 교수 연구팀이 이번 14일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비색 당뇨 센서를 개발하며 신체적 손상을 주지 않는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연구는 KAIST, 한국기계연구원,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Caltech)와의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되고 전면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비색 센서란 특정 성분에 따라 일어나는 색상 변화를 감지해 물질의 존재나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말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당뇨 환자의 땀과 상처 부위에서 나타나는 포도당, pH(산성도), 체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무선무배터리 광전자 웨어러블 센서다. 기존의 비색 센서는 스마트폰 카메라나 육안 판독에 의존해 주변 조명과 그림자에 따른 오차가 컸고 연속 측정에도 한계가 있었다. 특히 당뇨와 직결되는 포도당 농도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어려워 실제 의료 현장 적용에는 제약이 있었다.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색 변화 드레싱과 광전자 센서를 결합한 다중 모달(Multi-modal) 시스템을 구현했다. 센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으로 작동해 스마트폰만 가까이 대면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데이터를 전송한다.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아 착용감이 뛰어나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핵심 기술은 전기방사 방식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기능성 나노섬유 드레싱이다. 포도당을 감지하는 TGP PCL 드레싱은 TMB, 포도당 산화효소(GOx), 과산화효소 계열(Peroxidase)인 과산화효소(HRP)와 PCL이라는 고분자 재료를 섞어 나노섬유 형태로 만들었다. TMB가 색 변화를 담당하며, 포도당 농도가 높아질수록 흰색에서 남색으로 변한다.pH를 감지하는 C-PCL 드레싱은 커큐민(curcumin)과 PCL으로 만들어지며, 감염 등으로 상처가 알칼리성이 되면 황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센서 내부에 장착된 적색녹색 LED와 포토다이오드가 색 변화에 따른 빛 반사량 차이를 측정해 데이터를 정량화한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기존 카메라 기반 분석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에 성공했다.또한, 실제 동물실험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도 입증했다. 쥐의 피부에 당뇨성 상처를 만든 뒤 대장균을 주입해 감염 환경을 조성한 결과, 센서는 상처 부위의 pH 상승과 체온 변화를 안정적으로 감지했다. 포도당 측정 결과 역시 상용 혈당측정기와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를 보였다.특히 당뇨족은 고혈당으로 인해 혈관과 신경이 손상돼 작은 상처도 심각한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질환이다. 이번 기술은 상처 보호와 진단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괴사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레싱은 교체형으로 제작돼 위생성과 경제성을 높였으며, 전자 패치는 재사용이 가능해 실제 의료 현장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하지환 교수는 매일 손끝을 찔러 혈당을 측정해야 하는 당뇨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치명적인 당뇨족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며 향후 다양한 만성질환의 무채혈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혈당, pH, 체온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다중 모달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당뇨 합병증 조기 진단과 지속적 건강관리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글 박희진 기자
등록일
2026-05-27 16:28:59
[558호] 교내 절도 사건, 추가 피해 가능성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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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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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교내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현재 검거된 상태다. 이번 사건은 한 학우가 강의실에 개인 물품을 두고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피의자가 당일 교내 여러 장소를 이동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아직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학우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이에 제42대 혜성 총학생회는 개인 소지품 분실 또는 도난 피해가 의심되는 학우들에게 즉각적인 신고를 요청했다. 신고 문의는 전화(042-821-1414), 인스타그램(@42nd_comet), 또는 총학생회실(S2동 학생회관 3층 302호)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지훈(신소재공 3)학우는 평소에는 잠깐 자리를 비울 때 괜찮겠지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실제로 교내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경각심이 생겼다.며, 특히 강의실이나 열람실 같은 공용 공간에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개인 소지품을 꼭 챙기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강의실과 같은 공용 공간에서 자리를 비울 때 반드시 소지품을 직접 지참하는 것을 권고한다. 잠깐의 방심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우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캠퍼스를 위해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한 때다.글사진 이현준 기자
등록일
2026-05-27 16:28:27
[558호] 시험 기간 아침 책임지는 ‘천 원의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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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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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된다중간고사 기간동안 우리 대학은 건강한 아침 식사와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행했다. 천 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학우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1,000원만 부담하면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식사 비용은 농정원에서 2,000원, 대전시와 대학이 1,000원씩 부담해 대학생 본인은 1,000원만 내더라도 총 5,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외식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사업은 약 2주 동안 진행되었으며, 주말을 제외한 평일 매일 여덟 시 반부터 선착순 100명씩 총 1,000끼의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다. 높은 관심 속에서 일부 학우들이 몰린 날에는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조기 마감이 이루어졌다. 특히 시험 기간과 겹치며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하려는 학우들의 참여가 활발해 아침 시간대 학생 식당 앞에는 줄이 이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제공된 메뉴 또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간편식 수준이 아니라 프렌치 토스트, 전복죽, 우삼겹 덮밥, 주먹밥 세트 등 다양한 식단으로 구성되어 학우들이 매일 색다른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1학기에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2학기에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 그리고 12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될 계획이다.이처럼 천 원의 아침밥은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우들의 건강을 챙기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고물가 시대 속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우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가진다.글 고세은 수습기자
등록일
2026-05-27 16:27:35
[558호] 우리 대학 중앙 동아리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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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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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를 함께 즐기는 동아리 모해서브컬쳐 동아리 모해가 애니메이션, 게임, J-POP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보드문화에 관심 있는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모해는 우리 대학 유일의 서브컬쳐 동아리로 같은 취향을 가진 부원들이 모여 각자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향유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모해의 대표적인 활동은 동아리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취미 공유다. 정해진 정기활동 없이 부원들이 동아리방에 모여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추천하거나 게임 공략 팁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모해 회장 박재우(컴퓨터공 4) 학우는 저희 동아리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곳이라 처음 오시는 학우들도 금방 편하게 녹아들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올 때, 그 대화가 정말 재미있다. 그런 순간들이 모해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세상에는 수많은 장르와 작품, 캐릭터가 있으며, 어떤 캐릭터의 서사는 한 개인의 삶에 깊은 영향을 남기기도 한다. 동아리 측은 그러한 감상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모해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이번 백련제에서 모해는 모해? 카페해!라는 컨셉의 부스를 운영했다. 2023년 동아리 페스티벌에 이은 두 번째 도전으로 레몬에이드, 아이스티 등 음료와 포켓몬스터 캐릭터 타투스티커 세트, 일반스티커 세트를 판매했다. 부스 컨셉을 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은 논의가 이루어진 지점은 서브컬쳐를 모르는 학우들에게 어떻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것인가였다. 모해는 매 학기 신입 부원을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학우는 동아리방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mohae_hanbat)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는 동아리 푸쉬오프스노우보드 동아리 푸쉬오프(Push Off)는 다양한 크루징 활동과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드 문화에 관심 있는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푸쉬오프는 한국대학스노우보드연합(KUSBF) 소속 동아리로, 스노우보드를 비롯해 스케이트보드와 롱보드 등 다양한 보드 활동을 함께 즐기고 있다. 정기적인 크루징 활동을 해 학우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푸쉬오프는 평일 저녁 학교 대운동장과 주말 엑스포광장, 실내 스케이트보드 파크 등에서 정기적인 크루징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타 대학 동아리들과의 연합 크루징을 통해 교류 활동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보드가 없는 학우들도 공용 보드를 활용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보드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푸쉬오프 부원들은 백련제를 맞아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와 밸런스보드 체험 부스를 준비했다. 밸런스보드 험은 최고의 코어왕을 찾아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보드 동아리만의 개성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로학우들의 관심을 끌었다.겨울 시즌에는 시즌방 운영도 진행된다. 시즌방은 스키장 개장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즌 활동을 원하는 부원들이 함께 생활하며 스노우보드와 스키를 즐긴다.정연우(건축공 2) 학우는 보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람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며 보드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활동을 고민하고 있는 우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양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우들은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춤으로 하나 된 댄스 동아리 TENZTENZ는 우리 대학 유일의 댄스 동아리로, K-POP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완성도 있는 무대로 보여주고 있다. 버스킹과 본공연 행사 무대를 중심으로 학우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TENZ는 2학기 말 정기공연을 진행함으로써 한 해를 마무리한다.TENZ 회장 안서희(건축공 3) 학우는 지난주 열린 백련제를 앞두고 시험 기간과 겹친 와중 여러 팀이 함께 공연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곡의 개수와 팀 구성, 중간 점검 및 최종 점검 일정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며 힘들었던 점을 토로했다.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반영하며 연습을 반복할수록 점점 하나의 팀처럼 맞아가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며 축제 준비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말했다.또한 안서희 학우는 이번 축제 무대는 약 한 달이라는 짧고 촉박한 준비 기간 속에서도 부원들 모두가 열심히 합을 맞춰 완성한 무대인 만큼, 관객들이 큰 호응과 함께 즐겁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응답하며 바쁜 일정임에도 끝까지 함께 무대를 준비해 준 부원들에게 정말 고생 많았고 진심으로 고맙고, 무대 위에서 신나게 즐기고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무대 위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연습 과정 속에서 쌓이는 추억은 대학생활 속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춤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활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언제든 TENZ와 함께해주세요라며 말을 맺었다.이처럼 무대마다 열정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는 TENZ는 다가오는 다음 학기에도 새로운 부원 모집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은 학우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글 이현준, 박수현, 권영호 기자
등록일
2026-05-27 16:22:35
[558호]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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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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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가 막막한 학우들을 위해 학년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운영 중인 빌드업 프로젝트와 점프업 프로젝트가 그 중심에 있다. 자신의 학년과 상황에 맞는 것을 선택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다.빌드업 프로젝트는 1, 2학년 학우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절차는 워크넷 가입, 잡케어 프로필 작성, 상담 예약, 참여신청, 방문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상담 장소는 학생회관(S2) 1층 카페 맞은편 강의실에 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빌드업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점프업 프로젝트는 3, 4학년 학우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졸업을 앞두고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는 학우들을 위해 자기주도형과 서비스참여형 두 가지로 나뉘어 설계됐다. 자기주도형은 채용 정보 탐색과 면접 기술 향상 등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학우 스스로 취업 활동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주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활동 실적에 따른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운영돼 학우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있다. 다만 개인별 연간 누적 점프업 포인트는 100만 원을 초과하지 못한다. 점프업 프로젝트에는 IAP(Individual Action Plan) 우수 사례 공모전도 마련돼 있다. 직접 세운 취업 활동 계획과 실행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대학일자리본부는 진로 및 취업 기능 통합, 지역기관 협업, 학년별학과별 맞춤형 진로지원을 사업목표로 내걸고 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각 시기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면서,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취업 연계의 폭도 넓혀가고 있다. 빌드업과 점프업 프로젝트를 활용해 본인만의 취업 로드맵을 그려가는 것을 추천한다.글사진 이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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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16:22:09
[558호] 취업 선배와 후배 잇는 멘토-멘티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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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1일 학생회관(S2) 앞 중앙광장에서 2026 빌드업 취업 선배 멘토-멘티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직접 만나 기업 및 직무 소개, 취업 준비 과정, 면접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LG전자, KG GNS, SK증권 등 총 32개 기업 부스가 운영됐으며, 재직 중인 졸업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우들은 관심 기업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직무 특성과 채용 과정,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직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실제 면접 경험, 대학 생활 중 도움이 됐던 활동 등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공유됐다.행사에 참여한 임소현(경제 2) 학우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 참여하게 됐다며 현직 선배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직무에 필요한 준비 과정과 실제 현장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자격증만 많이 취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표 기업의 방향성과 분위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학우들은 기업 부스를 방문하며 스탬프 챌린지에 참여했고, 획득한 스탬프 수에 따라 커피 쿠폰 and 에어볼 이벤트, 경품 추첨 등에 응모할 수 있었다.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현직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채용정보 전달을 넘어 선배들의 실제 이번 행사는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글사진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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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16:21:03
[558호] 우리 대학의 서포터즈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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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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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란 스포츠의 응원단에서 유래된 단어로, 대학생들이 특정 기업이나 기관을 홍보하고 지원하는 활동이다. 서포터즈 활동은 SNS에 익숙한 단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홍보를 진행하며, 그 덕에 트렌드에 맞는 홍보물이 만들어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서포터즈 단원들은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능력이 향상되며 창의적 사고 방식을 익힐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본 기사에서는 우리 대학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정리했다.인권 서포터즈인권센터는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평등한 캠퍼스 문화 정착을 위한 인권침해 예방, 조사, 성폭력 예방교육 등의 역할을 한다. 서포터즈 단원들은 인권 관련 주제로 포스터나 카드뉴스 등 인식제고를 위한 자료를 제작하는 역할을 맏고 있다. 또한 월별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활동 등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인권 서포터즈 1기인 김슬아(건설환경공 2) 학우는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필수 교육 과정에서 다른 단원들과 사례와 의견을 나누었던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기 바란다.라고 밝혔다.인권센터에서는 올해 여름 중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인권센터 서포터즈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우라면 주목해 볼 만하다.CTL학습서포터즈교수학습센터는 교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수 지원 프로그램 체계화 및 운영을 통해 교수의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의 질을 높이는 것을 돕는 기관이다. 소속된 CTL학습서포터즈는 교수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학습법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홍보와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발전을 지원하며, 소규모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역할도 수행한다.BAT:ON대학일자리본부는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채용 연계 취업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이며, 대학일자리본부 서포터즈 BAT:ON은 진행되는 진로,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숏폼 콘텐츠, 카드뉴스 등을 활용한 SNS 홍보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대학일자리 서포터즈 4기로 활동하게 된 방윤지(융합경영 2) 학우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생각에 설렜다며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서포터즈 활동은 소속 기관의 홍보를 진행하는 역할이지만, 단원들은 그 과정에서 동료와 협력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켜 나간다.홍보나 봉사에 관심이 있는 학우라면 우리 대학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글 원지형 기자
등록일
2026-05-27 16:20:20
[558호] 창업 전문가 초청 ‘En-Talk’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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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RISE 사업단이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En(trepreneurship)-Talk 비교과 창업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창업동아리 학우들과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9일 산학연협동관(S5) 103호에서 진행됐다.En-Talk는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선배 창업가와 창업 전문가를 초청해 90분간 창업 노하우와 진로 개발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학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창업 과정정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첫 강연자는 모교 졸업생인 ㈜제이엔피 김태우 글로벌 이사가 맡았다. 우리의 창업 DNA를 커리어로 만드는 법, Keep on Swimming을 주제로 자신의 창업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재 창업기획자(AC)와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센터장으로 활동 중인 김 이사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을 통해 학우들의 관심을 얻었다.이어 진행되는 2차 특강에는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장수찬 이사장이 초청될 예정이다. 이사장은 목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2020년 4차 정기총회를 통해 제3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는 청년이 왜 예산에 참여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RISE 사업단은 지역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우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ISE 사업단 변영조 부단장은 En-Talk 특강은 학내 창업 인식 확산을 위해 주기적으로 운영된다며 많은 창업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글 원지형 기자
등록일
2026-05-27 16:19:51
[558호] 모두의 창업, 새로운 진로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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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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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이다.창업지원단은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 양성을 목표로 2015년 설립돼 약 500여 명의 창업가를 육성해왔다. 2019년부터는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사업화를 보조하고 있다.창업지원단의 성과로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도움을 받은 바이오 기업 주식회사 인투셀이 있다. 인투셀은 ADC 플랫폼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하여 코스닥 상장을 완료했다. 또한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자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워터트리네즈는 친환경 수처리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 6개월 만에 총 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등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모두의 창업은 전 국민 참여형 창업 오디션 플랫폼으로, 전공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라운드 기반의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교육을 제공하며, 라운드 진출 단계에 따라 창업활동비와 시제품 제작비 등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최대 10억 원 규모의 예산이 배정된다. 지난 5월 15일 1기 모집이 마감되었으며, 2기 모집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사업 및 과제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 인재 중심의 투자와 체계적인 보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기술 및 로컬 분야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도전․멘토링․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의 창업기관과 전문 멘토단이 참여해 창업가의 성장을 보조한다.우리 대학은 모두의 창업에서 일반 기술 분야 운영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전국 118개 운영기관 중 하나로서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운영을 통해 확보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에게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연계 등의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성장 단계별 자금과 멘토링, 투자 및 판로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창업동아리 및 설명회도 운영 중이다. 특히 모두의 창업 2기에 참여하는 학우에게는 2유닛이 부여되며, 라운드 진출 결과에 따라 최대 17유닛까지 취득이 가능하다. 창업지원단 측은 학생들이 창업을 특별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진로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이번 모두의 창업에 참여한 황채원(산업디자인 3) 학우는 창업을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왔는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용기를 얻었다며 모두의 창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은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글 원지형 기자
등록일
2026-05-27 16:19:22
[558호] ‘변화하는 군 문화 속 여성 리더십’ 우리 대학 최초 여성 학군단장을 만나다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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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조직으로 여겨졌던 군 문화 속에서도 변화의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군 조직 내 여성 장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대학 학군단 역시 여성 후보생 비율이 약 2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대학 학생군사교육단에는 최초 여성 단장인 최성미 중령이 부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변화하는 군 조직 속 여성 리더십과 학군단이 지향하는 가치, 그리고 후보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Q. 우리 대학 최초 여성 학군단장으로 부임하신 소감과 후보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A. 최근 군 조직에서는 여성 장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성 학군단장의 부임 역시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성평등과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군 조직 안에서도 여성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후보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회 속 다양한 조직에서 여러 형태의 리더십을 이해하고 협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Q. 학군단 생활을 통해 후보생들이 어떤 가치와 역량을 얻길 바라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A. 장교의 역할은 단순히 군사훈련을 수행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지도, 훈육까지 포함하는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군단 생활 역시 체력과 군사훈련만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조직 안에서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을 함께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후보생들은 공동체 생활 속에서 협업 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키우게 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명감과 정신력이라고 봅니다. 특히 여성 후보생들에게는 체력적인 부담이나 군 조직 특유의 환경이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스스로 한계를 정해두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실제 군 생활과 후보생 지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가치와 우리 대학 학군단만의 분위기와 강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A. 군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과 성향이 다른 만큼 후보생 개개인의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외부에서는 군 조직 특성상 엄격하고 딱딱한 분위기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학군단 내부 분위기는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에 가깝습니다. 강압적인 방식보다는 자발적인 참여와 동기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후보생과 간부진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우리 대학 학군단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Q. 우리 대학 장교대비동아리 활동이 후보생들에게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A. 장교대비동아리는 군 조직과 장교라는 진로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체력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배들과 간부진이 자발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과정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후보생들이 자신감과 책임감을 키우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Q. 단장님께서 자필하신『충성! 저는 밀리터리 맘이지 말입니다』에 담고 싶었던 이야기와 학군단의 역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A. 이 책에는 군이라는 특수한 조직 안에서 여성 군인으로 살아가며 느꼈던 고민과 책임, 그리고 일과 가정을 함께 감당해야 했던 현실을 담고자 했습니다. 특히 잦은 근무지 이동과 반복되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개인의 삶과 군인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이어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최근에는 출산휴가와 육아 지원 제도가 점차 개선되면서 여성 군인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학군단 생활을 통해 후보생들이 전공 역량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까지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ROTC 경험은 단순한 군 복무를 넘어 사회생활 속에서도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최근 군 조직 역시 단순한 군사훈련 중심 문화를 넘어 다양성과 협업을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여성 리더십에 대한 인식 역시 점차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며 후보생들에게 새로운 역할 모델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과거에는 군 조직이 엄격한 위계질서와 남성 중심 문화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춘 다양한 형태의 리더십이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변화하는 군 문화 속에서 우리 대학 학군단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리더십과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인다.글 박수현 기자
등록일
2026-05-27 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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