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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호 교수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수상자 선정 이미지
최근호 교수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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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학생명공학과 최근호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수상자’에 선정됐다.○ 최근호 교수는 화학공학 중에 물질전달 분야의 학술적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006년 이후 여러 차례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 적이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적인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1899년부터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선정해 인명사전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 기관이 발간하는 인명사전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꼽힌다.□ 한편, 최근호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공학 전공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에서 근무한 후 1990년부터 우리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재직하는 동안 교수협의회 발기인, 6대 교수협의회 발전위원장, 7대 교수협의회 사무국장, 평교수 대표, 대학신문사 주간교수, 6대 교수평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의 공동회장과 상임회장을 역임하면서 대학의 민주적인 운영과 대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 등록일2017-12-22 00:00:00
민병찬 교수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수상자 선정 이미지
민병찬 교수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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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업경영공학과 민병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 교수는 인간공학 분야의 학술적 공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임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지난 2014년 이후 4회 연속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세계100대공학자 및 과학자로 등재된 바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한 세계 대표적인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등재 하고 있다.○ 민 교수는 대전시 4차 산업혁명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기술부문 한빛대상 수상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과학기술 포장을 수훈했다.□ 한편, 민 교수는 한밭대, 고려대를 졸업하고 일본 쥬오대학, 일본 UEC 대학에서 인간공학과 생체공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 및 그룹장을 거쳐 2003년부터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한밭대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장으로 대전의 열약한 금속가공 및 사출성형, 공장기계시스템 분야의 고용창출 및 매출액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등록일2017-12-16 00:00:00
LINC플러스사업단 고준빈 팀장 교육부 장관 표창  이미지
LINC플러스사업단 고준빈 팀장 교육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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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 고준빈 팀장이 대학의 산학협력 선도모델 수립에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15일 교육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고 팀장은 ‘2017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동계포럼’이 LINC+사업 협의회 주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14~15일 제주도 롯데호텔제주에서 개최된 가운데, 세부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준빈 팀장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 지식재산정보사업단 등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특화 인재양성 ▲학생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기술창업 및 연구장비활용 교육 ▲지식재산서비스 기업 전문교육 추진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IP 전문인력 지역정착 환경조성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교내 산학협력 역량강화 및 활성화 기반 조성에 기여해왔다.○ 특히 LINC+ 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학생 창업지원과 산학협력 교육,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프로그램을 제안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 산학협력단의 기술창업 및 연구장비활용 교육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써온 결과 총 103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8건의 지식재산권을 산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준빈 팀장은 “지난 10년 간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라 생각하고, 한밭대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협력 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7-12-16 00:00:00
한밭대 최종인 교수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에 연임 이미지
한밭대 최종인 교수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에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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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영회계학과 최종인 교수가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에 연임됐다.○ 현재 이 학회의 20대 회장을 맡고 있는 최종인 교수는 지난 9일 한밭대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21대 회장으로 연임이 결정돼 2019년 2월까지 학회를 계속 이끌어가게 된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는 1997년 창립돼 학계와 실무계의 인적자원개발(HRD)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대표적 학회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적자원개발 연구를 선도하며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코칭을 비롯해 과학기술 및 창업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자원을 개발하도록 선도하고 있다.○ 학회지인 ‘인적자원개발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지로서 우수 논문이 게재돼 국내 인적자원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최종인 교수는 학회의 편집위원장을 역임하고,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평가위원 △미래창조과학부 기관상위 평가위원 △대덕특구벤처협회 연구소장 △이응로미술관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밭대 기획처장과 한밭대기술지주(주)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차기 회장(2019.3-2020.2)으로는 전상길 한양대 교수가 선임돼 최종인 교수와 협력해 함께 학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 교수는 △대통령국정과제평가위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심의위원, △전국경제인 연합회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 등록일2017-12-13 00:00:00
시각디자인학과 김다현 학생, 2017문화광고그랑프리 금상 수상 이미지
시각디자인학과 김다현 학생, 2017문화광고그랑프리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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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각디자인학과 김다현 학생(3학년)이 지난 21일(화) 열린 ‘2017 문화광고그랑프리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문화 정립을 위해 문화일보에서 주최했으며, 광고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다현 학생은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순수 창작광고를 공모한 신인부문에서 ‘일자리에 대한 인식변화가 일자리 창출의 방법’이라는 취지의 공익광고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다현 학생은 작품설명에서 “편하고 안정적인 직업만 추구하는 인식을 바꾸면 일자리가 생긴다는 의미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직업에 대한 인식변화가 일자리 창출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자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세상의 다양한 의자 중에서 편안한 의자만 찾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자에 앉아보자.”고 창작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다현 학생에게는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이 회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2010년부터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을 7년 연속 배출한 광고회사다.□ 한편, 우리 대학은 디자인 분야에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디자인 플러스 퍼스트무버 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역량있는 디자이너의 산실이 되고 있다.○ 이번 김다현 학생의 수상을 비롯해 2016년에는 산업디자인학과 윤은총 씨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권위있는 디자인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등록일2017-11-28 00:00:00
경영회계학과 늦깎이 동문들 세무사 합격 ‘눈길’ 이미지
경영회계학과 늦깎이 동문들 세무사 합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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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미 씨경지민 씨□ 경영회계학과 졸업생 김영미 씨(2015년 2월 졸업)와 경지민 씨(2017년 2월 졸업) 등 2명이 제54회 세무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남들보다 다소 늦은 나이에 입학해 학업을 시작했으나 지난 15일 발표된 제54회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미 씨는 45세이던 지난 2011년 회계학과(現 경영회계학과) 주간과정 신입생으로 입학해 자녀뻘 되는 동기들과 공부하는 뜨거운 향학열을 보여줬으며, 졸업 후에도 학업을 계속해 올해 51세의 나이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지민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동년배에 비해 4~5년 늦게 경영회계학과에 입학했다. 재학 중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지민 씨는 졸업 후에도 세무회계 전문가를 목표로 경상대학에서 지원하는 고시원인 ‘한현재’에서 공부를 계속해 왔다.□ 김영미 씨는 “입학동기들이 우리 아들과 같은 나이였지만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아낌없는 외조를 해준 남편과 경영회계학과 교수님, 선·후배들의 도움이 컸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훌륭한 세무사가 돼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한밭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지민 씨도 “재학 중 전공수업을 통해 공부했던 내용들과 한현재에서의 수험생활이 세무사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교수님들의 지도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전문가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경상대학에서 운영 중인 고시원 ‘한현재’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이번 김영미·경지민 씨 등 2명의 세무사 시험 합격자를 비롯해 9월에는 경영회계학과 졸업생 박현우 씨가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또한 2016년 공인회계사 1명과 세무사 2명, 2014년에도 세무사 1명을 배출하는 등 한밭대는 회계·세무 분야에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등록일2017-11-28 00:00:00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 ‘대한환경공학회 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 입상 이미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 ‘대한환경공학회 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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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학생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환경공학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학적 창의성과 설계능력을 갖춘 환경공학인을 양성하고 관련 교육을 확산 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대학에서 신청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실시해 본선에 진출할 7팀을 선발했으며, 본선에서는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본선에서 우리 대학은 건설환경공학과 강민식 학생 등 7명이 ‘제올라이트를 이용한 악취제거필터(지도교수 유병로 교수)’를 발표해 최우수상, 김태훈 학생 등 9명이 ‘원형수조의 와류를 이용한 고형물질 제거(지도교수 주진철 교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민식 학생은 “작품 준비과정에서 시행착오도 많고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수상을 하게 돼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을 받은 김태훈 학생은 “실험과정에서 학과의 지원과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대회 출전은 LINC+사업단(단장 이재흥 교수)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이 대회 첫 출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INC+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2017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 등록일2017-11-22 00:00:00
고장면 교수, 한국전기화학회 2017년 학술상 수상 이미지
고장면 교수, 한국전기화학회 2017년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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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학생명공학과 고장면 교수가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6회 한국전기화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2017년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총회에서 고장면 교수는 전기화학분야의 최상위권 국제학술지인 Nano Energy, J. of Power Source, Electrochimica Acta 등에 약 130건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2,500회 이상의 피인용 실적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산업자원부의 리튬이온전지개발 로드맵 작성, 미래창조과학부 및 연구재단의 탈리튬이온형 차세대 이차전지기술개발사업 기획보고서 평가위원, 군용잠수함 전지의 핵심기술 평가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이차전지 및 초고용량 캐패시터 등에 관련된 전기화학소재 관련 분야의 국가적 미래기술개발관련 학술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한편, 고장면 교수는 1997년부터 우리 대학에 재직하면서 세계적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단장(2010년), BK플러스사업단장(2016년) 등의 책임자로서 한국, 필리핀, 중국, 베트남, 가나, 우간다, 짐바브웨, 인도, 미국 등으로부터 석·박사과정의 학생들을 유치해 글로벌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04년부터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호주의 IntelligentPolymer Research Institute(IPRI) 연구소의 고든 월레스(Gordon Wallace) 교수 그룹과 활발한 연구와 강의콘텐츠 교류를 통해 전기화학 소재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중이다.
  • 등록일2017-11-1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