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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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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융합디자인’ 다중전공 성과 전시 이미지
‘메타버스 융합디자인’ 다중전공 성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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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이 21일 개최한 2023 산학협력 Fair에서 메타버스 융합디자인 다중전공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였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메타버스 융합디자인 다중전공은 산업디자인학과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화학생명공학과가 참여하여 메타버스 분야에서의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신설한 융합전공이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산학협력 Fair 행사장에 직접 디자인한 메타버스 공간과 아바타 작품을 전시하고, 메타버스 융합디자인 수업에서 진행한 메타 갤러리 프로젝트와 메타 아바타 프로젝트 결과물을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착용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산업디자인학과 한정우 학생은 제가 디자인한 것을 실재감 있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고, 수업을 통해 메타버스 분야에 비전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업디자인학과 김지현 책임교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 교육으로 디자인 융합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다중전공을 개설하게 됐다라며, 디지털 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대학 메타버스 융합디자인 다중전공은 최신 기술과 실무 경험 교육을 중심에 두고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모델링, 메타버스 콘텐츠, 융합디자인 스튜디오 등의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에서 학생들이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등록일2023-11-21 16:34:39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제40회 Faculty Forum’ 개최 이미지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제40회 Faculty Foru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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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난 10월 26일 교내 창의혁신관에서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교직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제40회 Faculty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Faculty Forum은 공학교육혁신에 대한 구성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학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기 위해 최신 교육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읽는 인간의 정체성과 디지털 시대의 문해력이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PBL을 시행함에 있어서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학생들의 경험과 맥락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였으며, 이는 곧 학습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도 작용함을 강조하였다.□ 윤린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강의실에서 배움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강의실 밖의 현실이 수업 공간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내용과 효과적인 배움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경험하게 하고 교수자-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강연내용에 우리 한밭대학교가 설정한 경험중심대학이라는 교육혁신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3-11-06 09:45:53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들, 빅데이터 기반 유성구 여성안심귀갓길 개선 방안 도출 이미지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들, 빅데이터 기반 유성구 여성안심귀갓길 개선 방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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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유성구, 충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 성과보고회에서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들이 「빅데이터 기반 여성안심귀갓길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우리 대학 산업경영공학과 나웅재, 양서연, 박여진 학생(지도교수 김태구)은 유성구청과 유성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범죄신고 데이터를 활용한 다차원 분석을 수행하여 여성안심시설물 설치를 통해 범죄억제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 지역을 도출했다.○ 유성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김주연 경감은 학생들이 상업시설의 밀도, 1인 가구 및 여성 가구의 분포, 범죄신고 지리정보 등 여러 데이터를 교차분석해서 가장 필요성이 높은 후보지를 선정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향후 데이터 기반 행정 사례를 발굴하는데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우리 대학 산업경영공학과 김태구 교수는 이번 사례는 공공데이터가 시민 안전을 위한 열린 행정혁신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3-10-04 10:09:00
2023학년도 6시그마 GB/BB 자격과정 성료 이미지
2023학년도 6시그마 GB/BB 자격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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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는 채용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청년들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재학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6시그마 GB/BB 자격과정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논리적, 분석적 사고와 프로젝트 수행능력 향상 및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고급 문제해결 기법의 사전학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6시그마는 기업 문화 개선과 전사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이터 기반 경영 혁신 전략으로 많은 기업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경영기법이다.○ 입문과정인 GB과정은 문제해결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학생과 지역청년, 생산품질기술공정연구소 부문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교육결과 수료 44명(93.6%), 자격증 취득 38명(80.8%), 95.7%의 교육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 심화과정인 BB과정은 GB과정 이수자를 우선대상으로 투석기 최적설계 프로젝트 실습을 이론과 함께 진행해 최종 교육수료 22명(91.6%), 자격증 취득 13명(66.6%), 100%의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 구자중 취업지원센터장은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 우주항공 등 대전시의 전략산업 육성에 대응해 직무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6시그마 자격과정을 운영했으며,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생들의 의지가 높았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3-09-12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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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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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이 7일 교육부가 지원하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인센티브 계획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과 책무성 제고를 바탕으로 지역균형발전 및 국가 전략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별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교육혁신을 지원하며, 총 37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학생 수요 등의 변화를 고려하여 학과 및 전공 간 벽 허물기, 학사 운영의 유연화 및 융합화, 학생의 실질적 전공 선택권 확대 및 진로 지원 등에 대한 대학의 계획을 평가했다.□ 우리 대학은 △사회적 수요와 지역 및 대학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단계(모집-재학초기-재학중)별 교육혁신계획의 구체성 및 도전성 △경험 중심 융합교육과정 강화 △융합교과, 마이크로/나노디그리과정, 모듈형 교과과정 등 융합형 커리큘럼 확대 △경험중심 교수학습 도입 △UI(University Intelligence) 기반 정책관리시스템을 통한 성과관리 거버넌스 구축 등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총괄책임자인 우리 대학 배성민 기획처장은 국립대학 육성사업 계획을 충실히 수행하여 대학의 교육혁신를 이끌고, 지역혁신의 거점으로서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3-09-08 09:15:37
대학 간 벽 허물고 반도체 실무교육 운영 이미지
대학 간 벽 허물고 반도체 실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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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은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역협력 수요맞춤형 스케일업 사업의 하나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기초 및 8대 공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우리 대학의 반도체 실무 교육 프로그램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소재부품장비센터의 클린룸을 활용하여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적인 기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열린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한밭대,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에 재학 중인 학생 총 17명이 참여했으며, 반도체의 기초 및 8대 공정 이해 등 이론 6시간과 반도체 소자 제작 공정 등 실습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우리 대학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반도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잘 흡수하고 자신의 역량으로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역협력 수요맞춤형 스케일업은 대전시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소재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시장창출 효과로 지역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대학 컨소시엄을 통해 각 대학의 강점을 결집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역량을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 등록일2023-08-22 10:49:09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제1회 글로벌 교육혁신 국제심포지엄’ 개최 이미지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제1회 글로벌 교육혁신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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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오는 21일(월)과 22일(화) 양일간 대전 호텔오노마 그랜드 볼룸과 한밭대 대학본부 등에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미래와 담대한 혁신에 대한 제1회 글로벌 교육혁신 국제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의 혁신사례로 많이 언급되는 미국 올린공과대학교의 Gilda A. Barabino 총장 및 일본 간사이국제대학교의 HAMANA Atsushi 총장 등 국내외 대학 및 산학연협력 관계자 100여 명과 김철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장제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주요 내용은 Disruptive Innovation in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Student-centered Education을 주제로 기조 강연, 대학 교육혁신에 대한 강의 및 사례 발표, 산학연계를 통한 대학 혁신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 올린공과대학교의 Gilda A. Barabino 총장 및 일본 간사이국제대학교의 HAMANA Atsushi 총장의 기조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나라 대학의 미래 혁신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8월 21일(월)에는 대전 호텔오노마 그랜드 볼룸에서 행사가 열리며, 이날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의 환영사와 미국 올린공과대 Gilda A. Barabino 총장, 일본 간사이국제대학교 HAMANA Atsushi 총장, 한밭대 윤린 교육혁신본부장의 기조강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국내외 교수와 연구원이 △미국 교육기관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생 중심 교육: 메타버스 교육과 학습에 필요한 확장 현실 기술 △한국 교육체계에서의 미네르바 실험 △야마나시현립대학 교육과정의 구조적 혁신 △산학협력 정책의 현황과 진화 △대학 산학협력 전략과 과제 등 대학 교육혁신 및 산학협력의 이론과 사례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과 미국 올린공과대 Gilda A. Barabino 총장, 일본 간사이국제대학교 HAMANA Atsushi 총장 간 대학의 교육혁신을 주제로 토론을 갖는다.□ 8월 22일(화)에는 우리 대학에서 미국 올린공과대 Gilda A. Barabino 총장과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의 대학 혁신 방안에 대한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후에는 지난 3월 개관한 우리 대학 창의혁신관을 둘러본 후 향후 올린공과대와 한밭대학교의 협력방안을 주요 보직교수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은 미국 올린공과대 Gilda A. Barabino 총장을 포함하여 글로벌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여러 국내외 혁신가들과 제언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더불어 지산학연의 혁신 주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 대해 각자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3-08-16 09:26:15
신소재공학과 기능성전자재료연구실, 상온에서 동작하는 산소센서 핵심기술 개발 이미지
신소재공학과 기능성전자재료연구실, 상온에서 동작하는 산소센서 핵심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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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신소재공학과 기능성전자재료연구실 연구진이 상온에서 동작하는 산소센서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고분자 소재의 고체전해질과 기체분리막을 이용하여 상온의 수소 환경에서 미량의 산소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자동차 배기가스 내의 산소량을 측정하는 용도로 이미 상용화가 이루어진 기존의 산소센서는 섭씨 600도 이상의 고온에서만 이온 전도성을 띠는 YSZ 세라믹 고체전해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고온을 유지하기 위한 발열체가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에너지 소모가 크고, 특히 섭씨 400도 이상에서 자연발화하는 성질이 있는 수소가 포함된 수소 인프라에 적용하기에는 폭발 위험성 때문에 적합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연구진은 상온에서 이온전도성을 띠는 나피온 고분자와 기체의 종류에 따라 투과특성이 상이한 폴리이미드 고분자를 사용하여 수소 내의 산소농도와 출력전압이 비례하는 특성을 나타내는 전기화학식 산소센서를 개발했다.○ 연구책임자인 이승윤 교수는 센서에 적용된 나피온, 폴리이미드고분자 소재는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PEMFC) 등에 사용되는 검증된 재료로서 센서 실용화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수소 용기 내부로 의도치 않게 혼입되는 산소를 감지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수전해 수소에 함유된 산소량을 측정하여 수소 품질을 모니터링 하는데 응용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전력공사전력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관련 연구 내용은 Electrochemical bulk and film-type oxygen sensors: Strategies for detecting extremely low concentration in hydrogen environments의 제목으로 미국진공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저널 진공과학과 기술 B(Journal of Vacuum Science and Technology B)에 주요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지난 27일 게재됐다.
  • 등록일2023-07-31 14:17:58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참여대학 선정 이미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참여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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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신규 연합체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의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마중물로, △디지털 △환경 △위험사회 △인구구조 △글로벌문화 5개 분야에 대한 총 5개 컨소시엄을 3년간 지원한다.○ 우리 대학은 선문대학교(주관대학), 세종대학교, 순천대학교,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위험사회에 대한 국가전략 모색 융합인재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사제도 개편,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추진하게 되며, 컨소시엄 전체 사업비 연 28.3억 원 중 연 4.5억 원 가량을 지원받아 혁신과 융합을 통한 초연결사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 대학 융합경영학과(학과장 심상오)와 공공행정학과(학과장 김형섭)는 미래융합기술과정, 초연결사회 문제해결형 이노베이터 과정 등 융합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참여대학 간 교육과정 공동운영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및 자원 공유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 사업단장 융합경영학과 심상오 학과장은 한밭대학교 융합경영학과 및 공공행정학과는 본 사업을 통해 경영 및 공공분야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형 인재 및 위험사회에 대한 국가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창의적인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3-06-30 16:5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