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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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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 아이디어 모여라!”, 사업화 창업동아리 모집 이미지
“기발한 상상, 아이디어 모여라!”, 사업화 창업동아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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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업지원단에서는 대학생 창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창업동아리를 모집해 지원에 나선다.□‘2017년창업지원단 사업화 창업동아리 발굴·육성프로그램’에서는 5월 11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동아리의 신청을 받는다.□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창업아이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가능성이 있고 지원기간 동안 시제품의 제작과 개발 등 사업화가 가능한 창업동아리를 발굴·육성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창업에 관심을 가진 충청·호남권역 내 대학생으로 휴학생과 대학원생도 가능하며, 반드시 4인 이상이 모여 창업동아리를 구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창업동아리는 오는 6월부터 내년 4월까지 11개월 동안 아이템 개발비 등 동아리 당 400만원의 지원금과 전문가의 멘토링, 경진대회와 창업캠프 참가지원 및 공간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우리 대학 또는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양식을 작성 후 창업지원단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단(전화 042-828-86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등록일2017-04-27 00:00:00
“학생행복을 위해” 교수님이 배우는 학생지도 노하우 이미지
“학생행복을 위해” 교수님이 배우는 학생지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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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9일 교수의 학생지도 체제 및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남윤의 교수)에서 학생행복을 목표로 교수의 학생지도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교수 60여명이 참여해 전문강사로부터 진로지도와 진로상담을 위한 지식, 상담 스킬, 학생 유형별 맞춤지도법 등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배웠다.□ 남윤의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과 통(通)하는 대학으로 학생과의 최접점에 있는 교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프로그램도 교수가 학생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행복을 위해 학생과 더 잘 소통하는 교수상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행복을 위한 교수의 역할과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수법과 학생지도 역량을 제고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학생지도 체제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외에도 교수법 세미나와 연구동아리 지원, 수업설계 컨설팅, 컨텐츠 개발 코칭, 교수-학생 상담 프로그램이 있다.
  • 등록일2017-04-20 00:00:00
글꽃中 학생들 “한밭대에서 꿈을 찾아요” 이미지
글꽃中 학생들 “한밭대에서 꿈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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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난 15일(토) 대전 글꽃중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과정인 ‘리드(READ)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리드(READ) 프로그램’은 우리대학에서 마련한 진로탐색과 독서지도 과정으로, 자기진단 검사지를 활용해 학생의 행동유형을 파악하고, 그 결과와 연계한 진로지도와 독서지도를 통해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글꽃중학교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DISC 행동유형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검사결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기 연예인들의 사례를 들어 행동유형별 특징을 알려주고, 각 유형과 실제 직업을 매칭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DISC 행동유형 진단검사 : 인간의 유형을 주도형(Dominance), 사교형(Influence), 안정형(Steadiness), 신중형(Conscientious)등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질문지 등을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 및 진단하는 기법(출처: “DISC로 성격을 디자인하자-JNC 제이엔씨”)□ 전서연 학생(글꽃중 2학년)은 “오늘 참여한 한밭대 리드 프로그램은 정말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평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나의 성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밭대에서 진로체험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학생들이 조기에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적극 지원하고 있다. 리드 프로그램 외에도 전공탐색 및 대학 시설탐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등록일2017-04-17 00:00:00
진로고민 해결해 주는 “진로설계 사이다 특강” 이미지
진로고민 해결해 주는 “진로설계 사이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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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취업처는 학생들의 진로고민 해결 프로그램 ‘진로설계 특강’을 시행하고 있다.□ 이달부터 매주 총 5회에 걸쳐 전문 취업지원관이 진행하는 이 특강은 신입생과 3~4학년생 과정으로 구분해 학생이 원하는 직업 또는 학생에게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대학에 재학하는 동안 그에 맞춰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신입생에게는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3~4학년생에게는 구체적인 취업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남윤의 학생취업처장은 진로설계 특강에 대해 “우리 대학은 늘 학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학생과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며, “단순한 직업소개나 취업알선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직업, 학생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주고, 그에 맞춰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해 대학생활 중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여한 오세정 학생(정보통신공학과 1학년)은 “나의 적성이나 직업, 그리고 전공에 대해 잘 몰라 막막하던 차에 이번 강의가 ‘사이다 특강’이 됐다. 나의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준비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고민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7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됐으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지도를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취업지원관 6명이 특강과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 등록일2017-04-13 00:00:00
“선배와 함께 그리는 대학생활” 한밭대 신개념 MT 이미지
“선배와 함께 그리는 대학생활” 한밭대 신개념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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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김 호 교수)가 새로운 개념의 MT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각디자인학과는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무주에서 개최한 학과 MT에 ‘선후배가 함께 하는 벽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향후 벽화 봉사를 염두에 두고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학과 내 신입생을 포함한 선후배들이 한 조를 이뤄 주어진 상황에 맞게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도록 하는 것이다.□ 각 조별로 초등학교나 시골마을의 담장 등 벽화를 그릴 곳만 정해 주고, 그림의 주제는 조원들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상황에 부합하는 주제를 정해 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토론과 대화를 하게 되고, 이를 통해 선후배들이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다.□ 이 날 MT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8개 조로 나눠 약 두시간에 걸쳐 각 조별로 주제를 정해 그림을 완성했으며, 완성 후에는 그림에 대한 발표와 학과 교수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김 호 학과장은 “시각디자인 학과는 MT문화에 학과의 특성을 가미하여 디자인을 통한 벽화디자인 지역봉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전 학년이 참여한 MT에서 각 팀별로 8가지 주제를 정하여 그린 그림을 향후 벽화 봉사활동에 활용한 예정이다. 앞으로 시각디자인학과는 지속적으로 건설적인 MT문화를 선도하며 전공 나눔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현 학생(시각디자인학과 1학년)은 “MT에 참여하면서 기존의 부담스러운 술문화보다 신선하고 재미있었으며, 조별로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선배와 친구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각디자인학과는 이번 MT에서 그린 그림들을 활용해 향후 벽화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등록일2017-04-12 00:00:00
나눔과 봉사, 한밭대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 이미지
나눔과 봉사, 한밭대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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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이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대학 인근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송하영 총장 주재로 한밭대 대학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시간에 걸쳐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한밭대 주변과 수통골 일원을 말끔히 치웠다. 쓰레기는 미리 준비해 간 봉투에 담아 학교로 가져가 분리수거해 깨끗이 정리했다.□ 이어 이어진 대학사회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이동관 총학생회장이 봉사단원을 대표해 “한밭대를 대표하는 봉사자로서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남을 배려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는 우리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누구보다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한밭대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와 참맛을 알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매년 대학사회봉사단을 조직하고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학교주변과 수통골 환경정화활동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한밭대 대학사회봉사단은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대전현충원 돌봄이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밭대 대학사회봉사단의 이런 활동은 지역사회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16년 8월에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던 충남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주민들로부터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
  • 등록일2017-04-10 00:00:00
한밭대‘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 보호’세미나 개최 이미지
한밭대‘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 보호’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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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식재산정보사업단은 5일 지식재산 정책 및 보호의 중요성과 기업 간 교류 활동 촉진을 위해 ‘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 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지식재산정보사업단(단장 최종인)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대전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 강화사업의 1·2차년도 사업 성과제고와 3차년도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 지식재산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밭대 지식재산정보사업단장 및 센터장, 산학협력단 교수, 변리사, 지식재산서비스 산학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박동 박사(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용능력개발연구실장)의 ‘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 보호’와 원대규 변리사(특허법인 태인)의 ‘상표법 개정에 따른 주요사항 검토’로 진행됐다.□ 최종인 지식재산정보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밭대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대전을 부각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대전지역 지식재산서비스 분야 인력의 지식재산 역량강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식재산서비스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수요(정보서비스·변리, 컨설팅, 디자인 등)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업 분야를 중점 지원해 우수한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 등록일2017-04-07 00:00:00
선배에게 과외 받는 한밭대 “밀당 튜터링” 이미지
선배에게 과외 받는 한밭대 “밀당 튜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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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수학습센터는 선배학생이 나서 직접 신입생에게 과외를 해주는 ‘밀당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밀당 튜터링은 공학계열의 기초학문인 수학, 물리에 대해 이뤄지며, 해당 과목에 A0 이상의 성적을 받은 선배학생 1명이 신입생 4~5명과 한 팀을 이뤄 개인과외를 해 준다.□ 교수학습센터에서 주관해 10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22개 팀 14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2시간 이상 지도를 받아야 하고,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한다.□ 최윤석 교수학습센터장은 “밀당 튜터링은 선배학생이 후배들을 밀어주고 당겨주는 과외식 프로그램이다. 학생이 직접 지도하기 때문에 후배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더 쉽게 가르친다.”며 “참여 학생 모두가 아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튜터로서 4명의 후배들에게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김다예 학생(정보통신공학과, 2학년)은 “매 시간마다 문제풀이와 복습을 통해 신입생들의 이해를 돕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도 꼼꼼히 챙겨 가르쳐 줄 계획이다. 우리 팀 후배들은 끝까지 책임지고 지도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한밭대는 튜터링 프로그램을 2009년부터 매 학기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 전공 교과목, 프로젝트, 자격증과 어학 등 공통의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이뤄 학습하는 ‘도란도란 학습동아리’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등록일2017-04-0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