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대학신문방송국

HIGHHANBAT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대학

게시물 검색
[557호] 생활디자인학과, 폐과 반대 현수막 게시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103
  • 생활디자인학과가 다시 한번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3월 6일 생활디자인학과 비상대책위원회 측에서는 다시 한번 교내에 성명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했다. 현수막은 폐과 과정과 기준에 문제가 있었으며, 추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생디과는 현재 폐과 단계에 접어든 상태로 2024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신입생 모집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생디과 학우들 측에서 이에 반발해 학과 유지를 요구하며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다.미래산업융합대학 폐지 원인우리 대학은 후진학자평생학습자 친화적인 새로운 대학 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단과대학인 미래산업융합대학(이하 미산대)을 창설했다. 미산대는 실무 중심 교육, 융복합적 교육과정, 야간 수업 진행 등을 통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대학 교육을 진행하는 데 기여해왔다.그러나 1주기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라이프 1.0) 종료 이후 진행된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라이프 2.0) 사업 탈락으로 인한 정부지원 종료가 미산대 폐지의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폐지 과정이 진행되며 미산대 소속 8개 학과는 통폐합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이때 생디과를 비롯한 3개 학과가 입학정원 미달에 따른 폐과가 결정됐다.미래산업융합대학 소속 학과 현황현재 미래산업융합대학 소속 학과들은 연관된 단과대학으로 적을 옮긴 상태이다. 이 학과들의 운명은 각기 다르다. 전기시스템공학과와 회계세무부동산학과, 융합건설시스템학과는 야간 학과로 유지된다. 기계소재융합시스템공학과와 스포츠건강과학과는 주간 전환 과정을 밟는다고 알려졌다. 이 두 학과는 신입생 모집 중단을 통한 폐과 과정을 진행 중이며, 후신으로 각각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와 빅데이터헬스케어융합학과가 신설된다. 이들 학과는 올해 첫 신입생이 입학한 상태다.응용소프트웨어학과와 창업경영학과, 생디과는 입학정원 미달을 사유로 폐과가 결정됐다. 2026년 현재는 남아있는 3, 4학년 과정만이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2027년까지만 운영되며 이후 남아있는 생디과 학우들은 산업디자인학과 또는 시각영상디자인학과로 전과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생디과 학생회장 측 입장생디과 학생회장 양진모(생활디자인 4) 학우는 폐과 진행 과정에 다양한 문제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폐과 간담회의 경우 주간에 진행되거나 일부 인원만 참여하는 등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진행된 간담회 역시 사실상 폐과를 통보하는 정도에 그쳤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또한 생디과의 경우 지속적인 정원 미달이 아닌 2024년에만 미달이 발생했는데도 즉각적인 폐과를 진행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전과를 통한 학습권 보장도 생디과 재학생들이 대부분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간 전과 이후로는 학업을 중단해야 하기에 현실적인 대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또한 폐과 결정 이후에도 교양 과목이 열린 사이버대학 강의로 대체된 사실을 수강신청을 수일 앞두고 공지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후 생디과 학생회 측에서 요청한 업무처리 지침 개정 요구안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추후 목표에 대해서는 폐과 진행 과정에 대한 사과와 폐과 취소 혹은 유예, 전공 연속성 유지, 건설환경디자인대학 외 야간대 전과, 등록금 체계 등 학습권 핵심 요소를 명확히 보장받는 것이라 밝혔다. 생디과 측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추후에도 현수막 게시, 집회 등을 통해 항의를 계속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꿈과 열정을 가지고 온 학생들이기 때문에 그 마음이 다치지 않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야간대와 주간대를 나누지 말아 주세요. 우리는 다 같은 학생입니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교무처 측 입장교무처 측에서는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을 밝혔다. 지난 2년간 주야간 설명회, 개별 면담, 담화문 발표 등 소통을 계속해 왔다. 또한 이미 야간 학습권 보장, 절대평가 적용, 휴복학 권리 보장 등 제도적 안전장치를 이미 지침으로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생활디자인학과의 행보에 관해서는 학생회의 의견 표명은 민주적 권리로서 충분히 존중하며, 대학은 앞으로도 공식 소통 창구를 통한 학습권 보장 대화에 언제든 응할 준비가 되었으며, 이미 확정된 학칙 사안인 만큼 제도적 소통 채널을 통한 건설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한다고 전해왔다. 단, 경과년수 연장 등 학생 측이 요구하는 지침 개정 사항은 특정 학과에만 예외적인 기준을 부여할 경우 입학 전형의 공정성과 재학생과의 형평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기에 현행 지침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생디과 학우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언제든 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제도적 소통 채널을 통한 건설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이어 이번 구조 개편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불가피한 혁신의 과정이라는 점을 알려왔다. 대학 구성원들에게는 대학 본부는 법적제도적 규정 체계를 바탕으로 학습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할 것입니다라며 구성원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대학은 재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업 완수를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밝혔다.생디과 학우들과 대학 측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첨예한 대립을 계속해오고 있다. 긴 시간 동안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해결을 위해서는 양측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호 간의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 대학의 제도적 원칙과 학생들의 권리가 충돌하지 않도록 신중하고 책임 있는 논의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글사진 원지형 기자
  • 등록일2026-04-08 16:10:48
[557호]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11
  • 지난 3일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 결과 정원 내 모집 인원 1,938명이 모두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충원율 98.79%보다 월등히 상승한 수치다. 매년 심화되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속에서 지방 국립대가 완전 충원을 이뤄낸 결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전국 많은 지방대가 미충원 사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대학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무게를 지닌다.충원율 달성 결과의 배경으로는 학과 구조 개편이 가장 먼저 꼽힌다. 2026학년도에는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해 학과 체계를 재편했다. 반도체, 인공지능, 신소재 등 취업과 직결되는 분야로 학과 구성이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진학을 앞둔 학생들 입장에서는 졸업 후 진로가 뚜렷하게 보이는 학과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다.홍보 전략도 주효했다. 입학본부는 고교 방문 입시 설명회와 학생들이 직접 캠퍼스를 찾는 와요학교탐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강의실과 실험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수험생들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더해지면서 수험생 접점을 넓혔다.이성호 입학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첨단학과 신설과 학사구조 혁신, 그리고 전 구성원이 함께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험생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산업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원율 100% 달성은 단순히 빈자리를 채웠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 대학을 선택한 1,938명의 신입생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이어 지속적인 교육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커리큘럼 개선과 실무 중심 교육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경쟁력은 강화될 것이다.글 이현준 기자
  • 등록일2026-04-08 16:10:12
[557호] 세 대학 연합으로 과학기술중심대학 구축 추진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10
  • 지난달 16일 우리 대학과 서울과학기술대(이하 과기대), 금오공대가 새로운 연합 대학 모델인 과학기술중심대학(STU) 구축에 나섰다. 세 대학은 공동학위와 학점 교류, 산학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체계를 마련해 교육부에 공식 제안할 계획이다.기존 거점국립대 중심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학 특성화 대학 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다.STU는 단순한 대학 간 교류를 넘어 학우들이 세 대학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우리 대학은 응용연구와 실증, 과기대는 기초이론과 소프트웨어 교육, 금오공대는 제조 현장과 실습을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눌 예정이다.기업이 제시한 기술 과제를 학위 과정과 연결하는 기술 수련의 제도도 도입된다. 학우들은 재학 중 실제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세 대학은 공동 연구소와 국제대학 설립, 해외 대학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 첨단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연구 분야에서는 논문 중심의 성과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특허와 기술 이전에 집중한다. 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대학이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대학으로 찾아오게 만드는 기업 친화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이어 현장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학우들은 재학 기간 동안 실제 기업 환경에서 근무하며 실무 능력을 배양한다.수도권 대학과의 경쟁, 학령인구 감소, 지방대 위기 속에서 STU라는 새로운 길을 통해 최고의 응용기술 연구중심대학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 박희진 기자
  • 등록일2026-04-08 16:09:42
[557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종료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6
  • 우리 대학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이하 SW사업)에 선정된 지 4년 만에 사업 종료 단계를 밟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SW사업은 대학 교육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혁신적 SW교육과정 구축, 비전공자 SW교육 강화, 실효적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SW사업은 최초 선정 4년과 6년 경과 시 각각 평가를 통해 추후 지속 여부가 판가름난다. 선정된 대학은 연간 20억 원, 최장 8년간 약 15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22년 국민대, 숙명여대, 아주대 등과 함께 선정되었다.선정 이후로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 상생 SW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혁신 및 제도 개선, SW 전공교육 강화, 전교적 SW교육 실시, SW 성과확산을 통한 기업-대학-지역 상생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 중심사업단을 중심으로 SW융합전공 신설, 마일리지 제도, 신입생 대상 기초교육, 소프트웨어 봉사단 운영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문제는 최초 선정 4년 경과 시점에서 사업 연장에 실패했다는 점이다. 우리 대학은 최근 진행된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4년 차에 SW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연장에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사업계획서에 포함되어 있던 SW단과 대학 설립 계획을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단과대학 설립이 진행되지 못한 이유는 일회성 지원금을 수령하기 위해 단과대학을 창설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SW사업 진행 기간 동안 활발한 활동이 진행되었던 만큼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다.글사진 원지형 기자
  • 등록일2026-04-08 16:09:03
[557호] 우리 대학, ‘글로벌 심포지엄 2026’ 개최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1
  • 미래법정책연구소는 지난 27일 한국기술혁신학회와 함께 글로벌 심포지엄 2026(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는 한국 국가혁신시스템에 대한 성찰과 탐색을 주제로 마련됐다.국내외 혁신 연구자와 정책 실무자, 대학원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혁신정책의 흐름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행사에는 영국 서식스대학교 과학정책연구소를 비롯해 맨체스터대학교, 보스턴대학교 등 해외 연구진이 참여해 과학기술 혁신, 지속가능성 전환, 연구 생산성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기술 혁신이 단순한 성장 동력을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주목하며, 혁신의 효과와 한계를 함께 짚었다. 이 과정에서 혁신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불균형이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사회적시스템적 관점에서 정책을 설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국내 전문가들은 기존의 연구개발(R&D)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기술 확산, 디자인, 시스템 통합을 아우르는 새로운 혁신 전략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공공 기술 사업화 성과와 국제 협력 사례도 공유되며, 한국 혁신시스템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는 논의가 이어졌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인구 감소, 기후 변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이 어떤 혁신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 역시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이번 행사는 한국 혁신정책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술 중심의 성장 전략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글 박수현 기자
  • 등록일2026-04-08 16:08:17
[557호]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장, 중앙동아리 소개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4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봉사 동아리 SMU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연합 동아리(이하 SMU)는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실천,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전국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교내에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커피박스 재활용, 리사이클링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교외 활동으로는 새마을 단체와 연계해 해외에 파견되어 환경 정비, 교육 봉사, 문화 교류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그 외에도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봉사를 진행한다.SMU 부회장 이준우(기계공 3) 학우는 부원들과 교내 플로깅과 지역 아동센터 봉사를 통해 즐거움과 에너지를 얻어갑니다라며, 저희 SMU는 환경보호나 봉사활동에 대한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고 전했다. 앞으로 SMU는 단순 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아리로서 학우들과 함께 보람과 의미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환경정화와 같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학우라면 SMU에 가입해 보는 것을 제안한다.정기 활동부터 대회까지 다양한 경험을 청마루청마루는 탁구채의 울림과 손끝의 감각에 의존하는 탁구 동아리다. 지역대회, 전국 대학 대회, 전국 오픈 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루는 동아리방(S8)에서 돌아가며 연습하며, 체육관에서는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해 매주 2회 정기 활동을 한다.청마루 회장 이윤성(기계공 3) 학우는 자신을 믿고 경기에 참여해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경기에서만큼은 당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라며, 대회를 나가고 싶거나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청마루와 함께해주세요라고 말했다.현재 청마루는 모집이 끝난 상태이며, 탁구나 스포츠에 관심 있는 학우는 다음 학기 모집을 기다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다.꾸준하고 다양한 정기 활동을 하는 RGB그림이나 만들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인 RGB는 자유롭게 창작하고 자유로운 교루와 함께 소통하는 동아리로,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 모임을 통해 드로잉과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스코드를 활용한 자율 그림 모임 등을 운영한다.정기 모임에서는 카페에 모여 각자 가져온 물건을 무작위로 선정하고 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인 랜덤 물건 그리기 챌린지를 진행했다.RGB 회장 박희진(화학생명공 3) 학우는 정기모임을 통한 활동으로 물건 의인화, 다각도 표현, 소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보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소통할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또한 그림 실력과 관계없이, 그림에 관심이 있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라고 전했다.그림 그리기나 만들기에 관심 있는 학우라면 RGB를 통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정기 모임과 자율 활동을 통해 다양한 표현을 시도하며 창의성을 키우고 싶은 학우들에게 RGB 동아리를 추천한다.글 권영호 기자
  • 등록일2026-04-08 16:07:30
[557호] 학우들을 위한 도서관 가이드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10
  • 새 학기를 맞은 캠퍼스에서 우리 대학 도서관(S1)이 더 나아진 모습으로 학우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지난달 27일 도서관 홈페이지가 새로 리뉴얼 되면서 시설 예약과 정보 검색 등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도서관의 구조와 도서 대여 기간 등에 대해 정리했다.도서관은 총 6층까지 있으며 ▲1층은 스마트 라운지 ▲2층은 교수학습 센터 스튜디오, 제123열람실(제1열람실은 예지관 위치) ▲3층은 도서관 정보지원팀, 스터디 라운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어 ▲4층에는 시네마한밭, 논문자료실, 연속간행물실이 마련되어 다양한 형태의 자료 열람이 가능하며 ▲5층은 전산 실습실, 신문방송국 ▲6층은 전산정보원으로 구성되어 있다.학기 중에는 단행본 자료실, 제123열람실, 스터디 라운지, 스마트 라운지는 9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스터디 라운지와 스마트 라운지의 경우 하루 전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인당 최대 3시간까지 가능하다.열람실의 경우 스마트 캠퍼스 앱을 통해 열람실과 좌석을 선택한 후 좌석 배정기를 통해 좌석확정이 가능하며, 한 번 배정 시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연장은 최대 5번까지 제공된다.자료실을 이용할 땐 데스크에서 책을 대출하거나 1층에 있는 자동 대출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도서는 학부생의 경우 최대 7권의 도서를 1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은 15권까지 30일간 대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출연장횟수는 2회까지 주어진다.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도입돼 다음 달부터 운영 예정인 타대학 도서관 도서 대여 서비스가 있다. 타대학에서 원하는 책을 예약하면 무료로 우리 대학으로 배송해 주며, 1층에 있는 예약도서 대출기를 통해 신분증으로 인증 후 대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 도서관에 없는 자료도 손쉽게 구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새롭게 리뉴얼돼 단장을 마친 도서관 홈페이지는 눈이 편안한 디자인과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며,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도서관 공지를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도서관 행사 캘린더가 새롭게 홈 화면에 위치하여 도서관 행사를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그와 함께 도서 취향을 분석해 도서를 추천하는 AI 시스템까지 도입되어 학우들은 취향에 맞는 도서를 볼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우리 대학에서 지원하는 카피킬러와 전자책, DBpia, KISS 등 학술 논문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로그인하면 모든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한편, 우리 대학은 매달 2유닛을 지급하는 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도서관을 더욱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은 학우들을 위해 매달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자료 검색부터 논문 활용법, 독서마일리지제, 도서관 문화 행사 등 도서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추천한다.이처럼 우리 대학 도서관은 도서관 홈페이지 리뉴얼과 더불어 AI 맞춤형 도서 추천과 타 대학 도서 대여 서비스 등 스마트한 시스템을 대거 도입하며 학생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로 더욱 직관적인 정보 접근이 가능해진 만큼, 학습 지원 서비스와 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한다면 더욱 풍성한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지금까지 학우들을 위한 도서관 이용 가이드와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들을 살펴봤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해 효율적인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학우들이 실속있게 도서관을 적극 활용해 학업 역량을 높이고 풍성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글사진 권영호 기자
  • 등록일2026-04-08 16:06:51
[557호] 미래 산업을 겨냥한 신설학과,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3
  • 김완진 학과장 인터뷰 통해 본 우주국방 융합 교육과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방향 구상과 과제들최근 세계는 군사적 긴장과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주심해극지 등 이른바 신영역을 둘러싼 전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위성, 드론(UAV), 무인 항공체계와 같은 첨단 기술은 현대 국방을 넘어 통신, 기후 관측,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우주와 국방 기술은 더 이상 개별 영역이 아닌,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대학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를 신설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에 나섰다. 특히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지는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학과장 김완진 교수를 만나 학과의 설립 배경과 교육 방향, 그리고 미래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Q.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는 어떤 배경에서 신설되었나요?A. 학과 신설의 핵심 배경은 대전의 산업적 특성과 맞닿아 있는 것입니다. 대전에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을 비롯한 주요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어, 국방우주항공 분야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국방 산업이 우주항공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며 해당 분야가 지역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Q. 기존 기계항공 관련 학과와 달리 이 학과가 필요한 이유와 차별점은 무엇인가요?A. 전통적인 기계공학이 구조 설계 중심의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췄다면, 현재의 우주국방 시스템은 훨씬 복합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드론(UAV),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국방 로봇 등은 기계 구조뿐 아니라 이를 제어하는 시스템, 그리고 환경을 인식하는 영상 분석 기술이 함께 작동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계, 전자, 제어, 영상 기술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융합 교육이 필수적이며, 이 점이 우리 학과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Q. 우주국방 메카트로닉 시스템은 무엇을 의미하나요?A.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통합 시스템을 의미하는 개념입니다. 위성이나 무인 정찰기, 자율주행 로봇은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한 뒤 스스로 움직임을 제어합니다. 이러한 인지분석제어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시스템이 바로 우주국방 메카트로닉 시스템입니다.Q. 학생들은 어떤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갖추게 되나요?A.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무 중심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3D CAD, 임베디드 시스템, 디지털 영상처리,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등을 배우며, 이를 바탕으로 드론, 자율주행차, 캔위성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지역 연구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과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졸업 이전부터 실제 연구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Q. 이 학과가 지향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A. 다학제적 지식을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실용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계 설계부터 제어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Q.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A. 대전에 위치한 국방 및 우주항공 관련 정부출연연구소를 비롯해 방위산업체, 항공우주 기업, 관련 스타트업 등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우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관련 인력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Q. 학과의 향후 발전 방향은 무엇인가요?A. 지역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전의 국방우주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학과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를 확대해 교육과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수학과 물리,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지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학과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선택이다. 특히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하나의 시스템을 구현하는 경험은 단순한 전공 지식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워줄 것으로 보인다.이번 인터뷰를 통해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는 대전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결된 실무 중심 교육, 그리고 기계전자AI를 아우르는 융합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주와 국방이 결합된 첨단 산업은 이미 현실로 다가온 만큼,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대학이 어떤 역할을 해나갈지 주목된다. 나아가 지역 기반 산업과 연계한 교육이 실제 취업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글 박수현 기자
  • 등록일2026-04-08 16:06:06
[557호]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1
  •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원우회는 같은 교육과정에 참여한 구성원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형성과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 발전과 구성원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자치 조직이다.우리 대학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 경영자와 전문직 종사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영 역량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와 최신 경영 기법을 제공해 지역 사회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제44기 원우회는 지난 3월 10일 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2025년 8월에 이어 두 번째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총 2천만 원에 이른다.김근태 회장은 원우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추진했다며 교육 과정에서 얻은 경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대학 발전으로 환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오용준 총장은 전달된 발전기금은 학생 교육과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부는 교육 과정에서 형성된 공동체 의식이 대학 발전을 위한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원우 간 자발적인 뜻을 모아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앞으로도 선순환적 참여가 이어지며 대학과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글 박수현 기자
  • 등록일2026-04-08 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