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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마을 지원사업 성과 평가‘우수’ 이미지
연구마을 지원사업 성과 평가‘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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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김진수) 최근 산학연협력기술개발 연구마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상위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연구마을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연구기관 내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적화해 산학연협력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스코트’※로 불리는연구마을에는 현재 (주)에어사운드, (주)퍼스트 등 14개 기업의 연구소가 입주해 있으며 우리 대학 교수들이 각 기업 연구소와 매칭해 기술개발, 사업화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에스코트, ESCORT, Ecovillage of Smart COnvergence Research with Total solution by HBNU□ 이번 평가는 2016년도에 선정된 연구마을 운영기관의 1차년도 사업성과에 대한 것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7월 7일 사업성과 발표와 연구마을 입주연구소에 대한 실사를 받았으며, 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우수’ 판정을 받았다.□ 한편, 에스코트 연구마을에서는 ㈜에어사운드가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용 무선 마이크로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고, ㈜퍼스트는 기존의 아날로그 제어 방식의 철도역사 배전반을 디지털 제어 방식으로 바꾼 ‘스마트자동전환제어기’를 개발하는 등 괄목할 만한 기술개발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이재흥 산학협력단장은 “에스코트 연구마을은 한밭대의 우수한 산학협력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다.”며 “기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융합부품 분야를 집적화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산학협력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등록일2017-08-02 00:00:00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 파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이미지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 파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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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베트남 다낭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전초기지를 확대한다.26일(수) 대학본부에서 이재흥 산학협력단장과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 파크 운영위원회 보 반 치(Vo Van Chi) 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다낭 하이테크 파크(Danang Hi-Tech Park, 이하 DHTP)는 2010년 10월 베트남 정부에서 기술의 실용화, 산업활동의 확산, 독창적인 연구 수행, 고급 인력의 양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부지면적은 11.29㎢에 이르며, 연구개발, 교육, 첨단기술 산업단지,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체결은 우리 대학이 대학의 교육·연구와 지역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컨넥터(Global Connector) 시스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컨넥터는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실습, 국제산학협력 심포지엄, 학생 및 교수의 교류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거점기지와 협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우리 대학과 DHTP는 창업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산학협력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우리 대학에서는 링크플러스사업(LINC+)을 통해 학생의 글로벌 교육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산학협력단 이재흥 단장은 “이번 협약은 신흥 공업국으로 급부상하는 베트남에 우리 대학의 글로벌 산학협력 전초기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이라는 대학비전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중국 내 쑤저우, 탕산 등에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큐베이팅 등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다낭, 하노이(호아락), 호치민(사이공) 등 총 3군데의 하이테크 파크가 있으며, 사이공에는 삼성전자, 인텔 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입주해 있다.
  • 등록일2017-07-28 00:00:00
“주인공은 바로 너!”  제15회 국토봉사대장정 출정 이미지
“주인공은 바로 너!” 제15회 국토봉사대장정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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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생처는 24일(월) 대학본관에서 ‘제15회 국토(봉사)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오는 8월 4일(금)까지 11박 12일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 대장정에서 학생 100여명은 ‘잇츠 유!(It"s you!), 잊지 못할 추억은 바로 너야!’를 주제로 해남 땅끝마을에서 시작해 대학의 뿌리인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 터에 위치한 홍성의료원까지 약 450㎞를 이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장정에서는 예년과 달리 중간 기착지별로 봉사활동이 예정돼 있다. 한밭대 학생들은 총 12일의 여정 중에서 전남 나주 풍물시장, 광주 천사무료급식소, 내장산 생태공원과 대천해수욕장, 홍성의료원 등지에서 봉사와 자연정화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전국에 한밭대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토(봉사)대장정을 계획한 이동관총학생회장은 “이번 국토대장정에서는 ‘잊지 못할 추억은 바로 너’라는 의미에서 잇츠 유(It"s you)라는 주제를 정했다“며 ”국토대장정과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고 대학 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송하영 총장은 학생들에게 “안전과 건강, 그리고 한밭대 학생으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잊지 않을 것”을 당부하고 ‘나를 이기는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는 문구를 인용해 “동료들과 서로 응원하면서 힘든 순간을 함께 이겨내고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등록일2017-07-25 00:00:00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지역 어르신들 장수사진 촬영봉사 나서 이미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지역 어르신들 장수사진 촬영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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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처(처장 남윤의) 대학사회봉사단원들이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의 협조를 받아 지난 6월말 지역 내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로 제작해 7월 20일 전달식을 가졌다.□ 먼저 장수사진 촬영은 6월 28일과 29일 유성구 지족동 열매마을5단지아파트노인회관과 구암동 창리노인회관에서 어르신 40여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 사진작가에 의해 진행된 사진촬영에서봉사단원들은 편안한 분위기 연출에 나섰으며, 어르신들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웃음을 유도하고, 옷매무새도 고쳐드렸다.□ 장수사진을 찍은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사진관 찾기도 쉽지 않다.”며봉사단을 반겼다.□ 이갑수 어르신(81세, 대전 유성구 구암동)은 “우리 대학(대전공고) 토목과를 졸업한 동문이다. 모교에서 이처럼 좋은 일을 해 줘서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종순 어르신(73세, 대전 유성구 구암동)은 “한밭대에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사진을 찍어주니까 편하고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봉사에 참여한마헤스 학생(기계공학과 2학년, 스리랑카 출신 유학생)은 “스리랑카에서는 어른을 공경하고 섬기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한국에 와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장수사진을 찍어드리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수통골 정화활동에 이어 6월에는 대전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농촌봉사활동과 벽화그리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 등록일2017-07-24 00:00:00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를 위한 노력 돋보여 이미지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를 위한 노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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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최근 교내 종합운동장에 친환경 소재 트랙을 설치하고, 기존의 우레탄 트랙을 전면 철거했다.□ 그 동안 초·중·고교를 중심으로 우레탄 트랙의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온 가운데, 한밭대가 지난 2001년에 설치한 우레탄 트랙을 완전히 제거하고 친환경 소재로 교체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에 나선 것이다.□ 우리 대학은 이를 위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교체공사를 실시했으며, 기존의 포설형 우레탄 트랙 1,899㎡, 34톤 분량을 완전히 제거한 뒤 친환경 소재로 만든 시트형 탄성포장재를 설치했다.□ 이번 친환경 트랙 설치에 대한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양은정 학생(화학생명공학과 4학년)은 “종합운동장을 자주 걷는 편인데 우레탄 트랙이 친환경 소재로 교체돼 안심”이라고 말했고, 지역주민 조남수 씨(대전 유성구 복용동)는 “한밭대에서 아침마다 조깅을 한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운동 할 수 있게 돼 매우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복모 시설과장은 “우리 대학 종합운동장은 한밭대 학생은 물론이고 지역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이라며 “이번 친환경 포장재 시공으로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등록일2017-07-13 00:00:00
글로벌 보안기업 세이퍼존에서 보안솔루션 기증 이미지
글로벌 보안기업 세이퍼존에서 보안솔루션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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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주)세이퍼존(대표이사 권창훈)으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의 랜섬웨어 대응 보안솔루션을 기증받았다.□ 5일 오후 3시 대학본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는 송하영 총장과 권창훈 대표이사, 세이퍼존 정창성 연구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창훈 대표의 보안 솔루션 기증에 이어 송하영 총장이 권창훈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번에 세이퍼존에서 기증한 보안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랜섬웨어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주요 파일을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게 해 준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세이퍼존의 보안 솔루션을 학내 PC에 설치해 랜섬웨어에 대응하게 된다.□ 한편, (주)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한밭대 동문 기업인이다. 2001년 세이퍼존을 설립한 이래 PC용 보안제품과 보안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왔다. 세이퍼존은 현재 서울과 대전 등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권창훈 대표는 “최근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 모교를 위해 보안 솔루션을 기증하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하고, “앞으로도 한밭가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7-07-07 00:00:00
글로벌기업 오코텍 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이미지
글로벌기업 오코텍 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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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오코텍(AUCOTEC) 社와 스마트팩토리 기술인재 양성과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오코텍 社는 1985년 독일 하노버에서 설립돼 전장 설계 소프트웨어를개발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지난 6월 29일 산학연협동관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한밭대 산학협력단 이재흥 단장과 오코텍 코리아 이영진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구조 변화에 맞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기술인력의 양성·공급을 목표로 교육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개발, 교육인프라구축, 기술협력 등의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오코텍 社와 함께 미래 제조업을 선도할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의 인적자원 개발에 나선다. 특히 산업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도록 대학 내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은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해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을 연계하게 된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송하영 총장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한밭대는 산학협력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제조혁신 기술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게 된다.”고 강조하고,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도 변함없이 한밭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7-07-05 00:00:00
지역균형 발전 위해 지역에 뿌리 둔 ‘중소형 국립대’ 육성 절실 이미지
지역균형 발전 위해 지역에 뿌리 둔 ‘중소형 국립대’ 육성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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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형 국립대 집중 육성’이라는 새 정부의 대학정책 방침이 알려지면서 전국 19개 ‘중소형 국립대’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 지역중심국·공립대기획처장협의회(회장 류장수·부경대 기획처장) 소속 19개 대학 기획처장들은 27일 오후 부산 남구 부경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경제가 살아야하고, 그러려면 그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는 지역중심 국립대가 살아야한다.”면서 지역중심 국립대를 소외시키려는 정부의 대학정책을 ‘지역불균형 정책’이라고 한 목소리로 성토했다.□ 전국 21개 시·군에 뿌리내리고 발전해온 한밭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등 19개 지역중심 국·공립대학은 규모는 중소형이지만 특정분야에서 저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강소대학들이다.□ 이날 기획처장들은 이 같은 지역중심 국공립대의 중요성과 위상을 외면하고 정부가 대형 국립대인 부산대 경북대 등 9개 지역거점 국립대 위주의 불공정 국립대 육성정책을 편다면 중소형 국립대의 경쟁력 약화로 그 지역도 공동화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 기획처장들은 그 실례로 대형 국립대인 부산대 전남대와 각각 통합한 중소형 대학인 밀양대 여수대 등의 예에서 보듯이 학생들이 대형 국립대로만 몰려가는 바람에 여수와 밀양 지역의 공동화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른 점을 강조했다.□ 이는 대형 국립대학이 발전한다고 중소형 대학과 지역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이며, 만약 정부가 대형 국립대만 지원하면 여수와 밀양처럼 전국 각 지역도 공동화현상을 빚게 될 것이라는 우려다.□ 이날 회의에는 특히 현재 서울과 광역시로 모든 것이 집중되면서 나머지 지역의 공동화가 심화되는 국면에서 국립대마저 대형 국립대 위주로 편중 지원하려는 새 정부의 대학정책은 서울과 지방이라는 격차에 이어 ‘지방 속에 또 다른 지방’이라는 또 다른 격차를 초래할 ‘지역불균형 정책’이라는 점도 부각됐다.□ 이날 기획처장들은 중소형 국립대들은 대형 국립대가 육성하기 힘든 분야의 인력양성에 특화되어 있고, 대형 국립대보다 적은 예산으로도 특성화 효과가 빠르게 나온다는 점에서 오히려 중소형 국립대 혁신 발전을 위한 육성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류장수 회장(부경대 기획처장)은 “이날 회의는 지역균형발전을 외쳐온 정부가 오히려 지역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비효율적인 대학정책을 펴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 자리.”라면서, “이날 모인 각 대학의 의견을 지역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를 통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등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7-06-2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