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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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를 창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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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 창의인재 양성의 요람, 나의 아이디어를 현실로...경험하는 대학 실현
□ 우리 대학의 창의혁신메이커센터를 주축으로 한 경험중심 교육이 최근 발표된 ‘2025 세계혁신대학 랭킹(WURI 2025)' 평가에서 한밭대의 ‘인프라/기술(Infrastructure/Technology)’ 부문 4위, 종합순위 51위 선정을 이끌었다.
○ ‘세계혁신대학 랭킹(WURI: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은 기존의 연구·논문 중심 대학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혁신적 교육·기술개발 및 응용, 학생 지원 및 참여, 사회적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 올해 평가에서 국립한밭대의 창의혁신메이커센터 운영사례는 ‘대학이 혁신적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인프라를 얼마나 잘 채택하고 있는가’에서 우수한 혁신 모델로 인정받았다.
○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메이커스페이스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돕기 위해 첨단 메이커 장비와 작업 친화형 공간을 구축해, 언제든 자유롭게 창작·제작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왔다.
○ 또한,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 제작, 메이커서포터즈 등 학생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3D프린터 운용기능사, 목공 교육, 한밭모빌리티, 과학발명체험 등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전문 메이커프로그램을 운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최균석 창의혁신메이커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메이커 문화 확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혁신역량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관심 분야에서의 아이디어와 꿈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컬대학30 본지정 평가를 앞두고 있는 국립한밭대학교는 ‘경험하는 대학’ 실현을 대학 교육의 혁신 전략으로 삼고, 학생들이 더 많이 배우고 충분한 취업 직무 경험을 할 수 있게 캡스톤디자인, 리빙랩 프로젝트, PBL 수업, 실전창업교육 등의 프로그램들을 늘려가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액티브 강의실, 메이커 공간, 토론 라운지 등의 인프라 구축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