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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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밭대․충남대․한남대․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함께 첨단 제조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900명 이상의 교육생 배출
□ 우리 대학은 19일 호텔 오노마에서 2024년 대전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및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 공동 성과 공유회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대전광역시 산업입지과 △대전산업단지 및 연계산업단지(대덕연구단지,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추진성과와 내년도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 국립한밭대가 주관하고 충남대․한남대․(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참여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대전 컨소시엄’은 2024년 5월 사업 선정 이후 지난 8개월간 첨단 스마트팩토리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훈련(약 300명) △스마트제조 역량강화 교육(약 600명) △기업기술애로 및 마케팅 지원(60건), 산학협력 프로젝트(10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 특히 국립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및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연구소를 주축으로 2025년 학내에 수백 평 규모의 스마트팩토리센터를 구축할 예정에 있어 내년에는 첨단 스마트제조 공정을 포함하는 첨단 교육은 물론, 연구와 지역 기업의 기술 지원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제조혁신을 위한 인재양성이 제조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점이라는 방향성에 깊이 동감한다”며, “국립한밭대학교도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해 첨단 스마트팩토리 인프라 및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여 대전 산업단지 제조현장에 필요한 역량과 기술, 그리고 애로사항 해결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본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대전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의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60억 원의 국비와 40억 원의 민간자본,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 대전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스마트제조 인력 양성이 목표이며, 목표달성을 위해 재직자 및 취업준비생 등의 스마트제조 전문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시설장비 공동활용과 같은 기업지원 등을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게 된다.
○ 대전산업단지 및 연계산업단지(대덕연구단지,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의 기업체 또는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젝트 참여 신청 또는 제안은 상시 주관 및 참여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대표문의: 국립한밭대학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 042-828-87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