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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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 한밭의 가치를 더하다’
- 대학의 연구 및 현장 중심 산학협력 성과, 지역혁신의 다양한 사례 공유·확산
□ 우리 대학은 오는 18일과 19일 교내 체육관 등에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실용연구 성과와 현장 중심 산학협력 성과, 다양한 지역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2025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역에 한밭의 가치를 더하다’이며, 18일 오전 10시에는 체육관(S7동)에서 주요 내·외빈과 산․학․연․관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되고, 산학협력 유공자 포상과 산학협력 우수성과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 그리고, 오후부터 19일까지는 본 행사로 ▲2025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PBL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2025 테스트베드 캠퍼스 창업아이디어 마켓 경진대회 ▲고경력과학자 기업컨설팅 성과 보고회 ▲제5회 산학협력 매칭데이 ▲입주기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또한, ▲우주국방연구소, 디지털제조사업단, 스마트3D프린팅연구소, RISE R&D, 기업협업센터 등의 성과 전시와 ▲SW중심대학사업단 우수작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 오용준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기업‧연구기관‧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용적 연구와 창의적 인재양성을 통해 새로운 지역 상생의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 “계속해서 국립한밭대학교가 지역혁신 중심대학으로서 지역의 잠재력에 한밭의 가치를 더해 글로컬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