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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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심사 통해 본선 진출, 최우수상 수상 쾌거
- 국립대학육성사업 기반 학부생 논문 작성·발표 경험을 통한 학술 역량 강화 입증
□ 우리 대학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김서연(지도교수 전윤호) 학생이 대한전자공학회 인공지능 신호처리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2026년도 하계종합학술대회 인공지능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대한전자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의 특별세션 중 하나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학부생들의 연구역량 향상과 학문적 교류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 본선 발표 대상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온라인 논문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후보 논문이 선정됐으며, 서면 평가(50%)와 발표 평가(50%)를 합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 김서연 학생이 발표한 ‘Groupwise-A LoRA: LoRA 행렬 그룹화를 통한 효율적 파라미터 재배치’ 연구는 LoRA를 구성하는 A와 B 행렬의 기능적 차이에 주목해, 제한된 파라미터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Groupwise-A LoRA를 제안했다.
○ LoRA(Low-Rank Adaptation, 저순위 적응)는 대형 언어 모델(LLM)의 사전 학습된 가중치를 고정한 채, 추가적인 저순위 행렬 A, B만을 학습하여 미세조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법이다.
○ 제안 방식은 입력 차원을 그룹 단위로 분할해 A 행렬의 파라미터 사용을 줄이고, 절감된 자원을 B의 중간 표현 공간 확장에 재배치함으로써 기존 LoRA와 동일한 파라미터 수를 유지하면서도 수학 추론 벤치마크에서 더 높은 평균 성능을 달성했다.
□ 이외에도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은 이번 학회에 참가해 총 6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역량과 학술적 소통 능력을 강화했다.
○ 이는 국립대학육성사업 기반 ‘학부생 학회 논문 발표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멘토링 하에 문제 정의, 해결 방법 도출, 논문 작성 및 발표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연구 수행 능력과 진로 경쟁력을 높였다.
□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학생들이 발휘한 창의성과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기반의 혁신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학술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참여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