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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총동문회, 동문의 밤 개최 이미지
한밭대 총동문회, 동문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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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월에 출범식을 가진 한밭대학교 제35대 총동문회(회장 김만구)는 12월 3일(목) 오후 6시30분 유성호텔 스타볼룸에서 ‘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김만구 총동문회장의 송년사와 송하영 총장의 축하인사, 명예총장의 격려사 그리고 각 분야에서 한밭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들에 대한 자랑스런 한밭인상 시상, 공로패 전달과 학과별, 직장별로 펼쳐지는 화합과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이번 동문의 밤을 주관한 김만구 한밭대 총동문회장은 ‘사이버 동문회 활성화, 동문기업 네트워크 구축, 단위지역동문회 활성화’ 등 젊고 역동적인 동문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로 7만 5천여 동문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한밭대 총동문회의 꿈을 향한 전환점에서 재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날자랑스런 한밭인상으로 지역개발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였다.수상내용은 지역개발부문 국회의원 민병주의원(최고경영자과정/29기 수료) 교육부문 한밭대 정의식교수(기계과/41회 졸업) 산업협력 부문 동양건설 임월숙대표(토목공학과/76회 졸업) 사회공헌부문 박요창변리사(최고경영자과정/11기 수료) 과학기술부문 한밭대 민병찬교수(산업공학과/59회 졸업)이다.
  • 등록일2015-12-03 00:00:00
한밭대 가족회사 "산학협력 장학금" 1600만원 기탁 약정식 이미지
한밭대 가족회사 "산학협력 장학금" 1600만원 기탁 약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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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학교는 지난 11월 19일 (주)레딕스 외 8곳의 기업체와 “산학협력 장학금” 기탁 약정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약정식은 (주)레딕스 외 8곳의 산업체 대표와 송하영 한밭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밭대학교에 장학금 1,600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하였다. 기업체와 한밭대학교는 우수인력 공급 등 인적, 물적, 기술적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노력하고 특히 한밭대학교의 인재 양성을 위하여 “산학협력 장학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타임시스템(주) 김용필 대표는 “ 대학의 우수 인력과 교수님들의 구체적인 자문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한밭대학교의 발전에 미약하지만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한밭대학교가 지역 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대학으로 성장해 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장학금 기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주)레딕스(대표 : 황순화) 200만원, ▲(주)스톨츠(대표 : 이재복), ▲(주)비에스테크(대표 : 윤석봉), ▲로뎀기술(대표 : 류환규), ▲타임시스템(주) (대표: 김용필) 200만원, ▲스마트엔지니어링(대표 : 김영선), ▲한국유해물질연구소(대표 : 신영호) 100만원, ▲다성테크놀로지(대표 : 초은석, 전유만), 트루윈(대표 : 남용헌)송하영 총장은 “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뜻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 인재 육성에 힘쓰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해 나가도록 노력하며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 라고 밝혔다.한편 한밭대학교는 기업이 신뢰하는 대학으로 “2015 기업 관점에서 본 산학협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등록일2015-11-27 00:00:00
"2015 가족회사 교류회" 개최 이미지
"2015 가족회사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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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은 가족회사 기업인과 함께 교내 컨벤션홀에서 지난 19일(목) 오후 6시에"2015 가족회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2015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대학과 가족회사간의 끈끈한 네트워크 구축과 학생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애로기술지원, 기술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의 쌍방향적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신규가족회사 체결식 우수가족회사 표창 가족회사 운영 성과 발표 산업별 직능별 미니클러스터 교류 등으로 진행됐으며, 한밭대 가족회사 100여개 기업의 기업인과 한밭대 관계자등 총 1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우수기술지도 사례 및 가족회사 우수성과 사례, 가족회사 홍보 등의 전시회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광주 한밭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장은 “한밭대의 우수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신뢰하는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기업과 상생 발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더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가족회사 운영 우수성과 발표에서 “한밭대는 기업계관점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서 기업지원 분야 상위 10위권 이내 대학”이라면서 “기업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의 추진과 성과달성을 통해 기업은 경쟁력이 강화되고 학생들은 취업의 길이 열리게 되므로, 대학이 일방적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이 아닌 기업과 대학이 윈-윈(Win-Win)하는 쌍방향적 산학협력 모델 대학이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은 앞으로 가족회사와의 협력을 동종 산업 또는 특정 지역, 글로벌화 등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밭대의 선도모델인 기업(현장)속으로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상생의 산학협력으로 대학의 비전 목표인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등록일2015-11-24 00:00:00
지속가능 산학협력‘2015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개최 이미지
지속가능 산학협력‘2015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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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은 11월 19일(목) 오전 10시 개막식과 함께 한밭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 주관으로 교내 일원에서 ‘2015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를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송하영 총장, 권선택 대전시장(이갑숙 대전시 성평등기획 특별보좌관 代參),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민병주 국회의원,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한밭대 가족회사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송하영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이미 1993년부터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해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에 나서고, 1995년부터 학생들에게 정규 과목으로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해오며 혁신적인 노력으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말하고, 이어서 “오늘 개최되는 ‘2015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는 이처럼 우수한 한밭대의 산학협력 역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광주 한밭대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을 통해 “현장실무형 창의인재 양성과 잘 갖추어진 우수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이 신뢰하는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기업과 상생 발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인 ‘2015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는 한밭대가 추진하고 있는 창의교육프로그램의 결실과 각종 산학협력 및 기업 지원성과 등 그 동안 대학구성원이 노력하여 이룬 한밭대의 "창의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다.우리 대학은 그 동안 창의적인 산학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요구하는 창의인력양성과 기업을 지원하는 창조경제의 선도기지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2015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는 한밭대의 기업지원, 학생지원, 글로벌산학협력 등의 성과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생하는 산학협력, 희망을 주는 창의교육’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산학협력 우수기업 및 창업학생 표창, 가족회사 장학금전달식, LINC 우수 성과발표, 기업 우수성과 발표 등이 있었으며,- ‘Smart All-set 기업지원 성과발표회’에서는 산학협력지원사업 컨설팅 및 산학협력 포럼이 진행됐다.- 또한, ‘창의인재성과 발표회’에서는 창의인재교육 인력양성프로그램 및 성과 발표, 초청강연, 창의인재양성 우수성과 사례 발표가 있었다.- ‘가족행사 교류회’에서는 신규가족회사 체결식, 우수가족회사 표창, 미니클러스터 교류회 등으로 1700여개 가족회사가 모여 정보 공유를 통한 지역 발전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 및 경진대회’로는 강소기업-학생의 만남, 상품화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중간평가 발표회, 중소(강소)기업-교수 만남, 분석장비 활용 교육,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국제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교류회, 예비 한밭대학생 진로전공 체험 등이 있었다.- 아울러, 상설전시행사로 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관, 학생창의작품 전시관등이 운영되었으며, LINC사업 성과 홍보관, 가족회사 우수제품 전시관, 기술사업화 홍보관, 중소기업기업지원센터 성과 홍보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중개센터 홍보관, 캡스톤디자인 우수학생작품 전시관, 국제 캡스톤디자인 학생작품 전시관, 연구 멘토 프로그램(URP)성과전시관, 창업 프리마켓, 스마트창작터 성과전시관, 창업동아리 창업아이템 성과 전시관, 특성화고(학교기업) 제품 전시관 등이 운영됐다.한편, 우리 대학은 올해 기업관점 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3차년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등록일2015-11-20 00:00:00
한밭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이미지
한밭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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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은 11월 5일(목) 오전 11시 30분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학위과정 설치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정부의 선취업·후진학 정책에 따라 `12년 이후 고졸 신입사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함에 따라 고졸학력 직원들에게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학위취득 및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의 대표적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인 한밭대와 맞춤형 학위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고졸학력 재직자는 현재 800여명임.맞춤형 학위과정인 통합물관리학과는 2016년 3월부터 개설·운영되며, 한밭대는 매년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고졸학력자 30명을 추천받아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을 허가하고 4년간 140학점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시 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통합물관리학과는 물산업 분야의 특화된 국내 최초의 맞춤형 학사학위 과정으로 상수도, 하천, 댐, 수질, 하수도 등 물 순환 전(全) 과정의 실무기술을 다루는 학과이다.아울러, 한밭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임직원 교육 지원,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추진, 공동연구,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교육용 실험실습 시설의 공동 활용 및 교육용기자재 기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한밭대는 산업체 경력자 우대 선발 및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 등 선취업후진학 지원을 위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전기 등 41개 기업과 계약을 통해 매년 135명 입학정원의 재직자 학위과정(5개 계약학과)을 운영하고 있다.
  • 등록일2015-11-09 00:00:00
인도네시아 바탐국제대학교 대표단 한밭대 내방 이미지
인도네시아 바탐국제대학교 대표단 한밭대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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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바탐국제대학교(UIB, Universitas Internasional Batam) 대표단이 28일(수) 우리 대학을 방문하였다.대표단은 멜리아나(Dr. Meiliana) 부총장(교무처장), 테디(Dr. Teddy Jurnali) 부총장(재무처장), 토목공학 교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방문에서는 교원과 학생교류, 학술정보 교류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에 대한 업무 협의가 이루어졌다.우리 대학은 올해 7월 바탐국제대학교를 방문해 협정을 맺고 교환교수 파견, 학생 교류, 한국어 수업 등의 실무적인 협의를 가졌으며,이번 바탐국제대학교의 방문으로 양 대학의 활발한 학생교류와 다변화된 국제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바탐국제대학교는 인도네시아 바탐 소재 사립대학이며 2000년에 설립되었다. 단과대학은 컴퓨터공학 및 정보기술, 경상대학, 법대, 토목설계공학, 산업기술학 등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 등록일2015-10-30 00:00:00
中 탕산대 류쉐췐 부서기, 한밭대 방문 업무협력 강화 이미지
中 탕산대 류쉐췐 부서기, 한밭대 방문 업무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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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탕산대학교 류쉐첸(Liu Xue Qian) 부서기가 26일(월), 27일(화) 2일간의 일정으로 우리 대학을 방문하였다.류쉐첸 부서기는 내달 11월에 있을 탕산대학교 유학생 모집 설명회 협의와 한국어교육센터 활성화 준비, 양 대학교간의 국제인턴십 실무지원 업무협의를 위해 방문했다.한밭대는 올해 2월에 탕산에 ‘중국 산학협력중점기지’를 설립하여 글로벌 인재양성과 지역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글로벌 해외거점 네트워크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탕산대학교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해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등록일2015-10-28 00:00:00
한밭대, 캐나다 MITT 총장 내방 이미지
한밭대, 캐나다 MITT 총장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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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MITT (Manitoba Institute of Trades and Technology) 총장이 26일 오후 우리대학을방문하였다.방문단은 폴 홀든(Paul Holden) 총장을 비롯해 리즈(Liz Choi) 국제교류부장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방문에서는 협정서 갱신과 양 대학 간의 국제인터십을 통한 취업연계 프로그램 관련 업무협의가 이루어졌다. 한밭대는 캐나다 MITT와 지난 ’12년 4월에 업무 협정을 맺었으며, 양 대학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이민연계(1년 정규) 과정으로 과정 종료 후 현지 기업에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한편, MITT는 캐나다 위니펙(Winnipeg) 소재 국립대학이며 1983년에 설립되었다. 전공학과(부)는 기계공학, 경영학, 보건학, 건축학, 정보통신학 등이 있으며 최신식 교육시설과 현지 기업과의 연계가 잘 되어 있어 인턴십과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대학이다.
  • 등록일2015-10-27 00:00:00
인문사회대학 유학생과 원어민 교수 간담회 개최 이미지
인문사회대학 유학생과 원어민 교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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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사회대학(학장 윤행순)은 22일(목) 인문사회대학 소속 외국인 유학생과 원어민 교수 2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사일정, 장학제도, 기숙사, 각종 안전사고 등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교수들의 애로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밭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상담을 비롯해 대학생활의 어려운 점, 개인적인 고민 등에 관한 정기적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인 돌고슈렌(Dolgorsuren, 몽골) 학생은 “처음에는 많은 것이 낯설고 어색했지만, 궁금했던 것도 알게 되고 또, 어려움이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알게 돼 좋다. 한국과 한밭대 생활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행순 인문사회대학 학장은 “인문사회대학 소속 외국인 유학생과 원어민 교수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개최 이유를 밝히고 “앞으로도 학생과 교수들이 불편함 없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5-10-26 00:00:00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 이미지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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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목) 오후2시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산학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권역내 대학간 컨소시엄 또는 단독의 형태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의 경우 ‘NBITCC*’는 주관 한밭대, 참여 대전대, 배재대의 컨소시엄 형태이다.*NBITCC(NTBTIT Convergence Center) : 한밭대대전대배재대와 협력관계에 있는 가족회사 및 지역특화산업분야의 기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NTBTIT융합 특성화 전략을 수립, 이와 부합되는 중소기업과의 과제를 발굴하여 NTBTIT융합 집적화 및 첨단 융합기반기술산업HUB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이날 발표회에서는 NBITCC가 추진한 ‘하이패스 서비스 기반 eSafety 융복합형 단거리 전용 무선통신 단말 개발’(과제책임자 : 한밭대 정보통신공학과 김은기교수, 참여기업 : 알씨엔) 등 24개 과제에 대한 성과발표가 있었다.※ 참고자료 :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 완료과제NBITCC는 ‘14. 6월부터 ’15. 7월까지 24개의 과제 추진을 통해, 30%이상의 매출액, 50%이상의 영업이익과 고용창출 48인, 지재권확보 25건, 각종인증 44건 확보 등의 실적을 올렸다.NBITCC센터장인 한밭대 이택영교수는 “향후 24개 과제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집중 홍보 및 전파할 예정”이라며, “NBITCC가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데 앞장서도록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5-09-21 00:00:00
만족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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