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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과 창업선도대학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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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은 지난 4월 2일 오전 11시 국민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창업선도대학 업무 협약식’ 행사에 참석해 “2015년 창업선도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 협약은 한밭대가 올해 초(’15년 1월) “2015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계획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과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협약기간 동안 대학 창업교육 및 지원,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물적·인적 지원의 신의성실의무, 사업비 지원 및 관리, 창업지원단 운영, 업무협의 등이다.우리대학은 2015년 창업선도대학 사업으로 약 21억원의 예산이 추진 될 예정이며, 향후 정부로부터 지원 받아 최대 4년간 약 100억원이 창업에 투자될 전망이다. 또한 취업 명문 대학에 이어 창업 명문 대학으로 성장할 전망이다.한편,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이란 국정과제와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에도 포함된 ‘대학의 창업 기지화’의 핵심사업으로 우수한 창업 인프라 및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하여, ‘창업자 발굴→창업교육→창업사업화→후속지원“에 이르는 창업 모든 단계를 패키지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등록일2015-05-04 00:00:00
기능성 화학소재 국제심포지엄 공동 개최 이미지
기능성 화학소재 국제심포지엄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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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 대전테크노파크(원장 편광의) 3개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3월 12(목) 오후 1시 유성호텔(대전)에서 제2차 기능성 화학소재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을 개최했다.심포지엄은 국내 기능성 화학 소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목적으로 기능성 화학소재 관련 국내·외 신기술 R&D 동향과 주요 수출시장 및 선진국의 관련 산업 정보 등을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의 강연이 있었다.특히, 국내 화학 산업의 장기 발전전략과 독일·일본의 신소재 R&D 동향 및 상용화 성공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관련 산업의 국내·외 산·학·연간 기술교류 등 비즈니스 미팅도 함께 이루어 졌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앞으로 기능성 화학 소재 산업의 기술교류, 관련 산업간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 개발 등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외국 초빙 강사와 주제는 일본 큐슈대학 윤성호교수의 “합성 흑연으로부터 얻어진 방향성 잔여물과 그 활용(Synthetic graphite from aromatic residues and its applications)”, 카이스트 알리 코스쿤(Ali Coskun)교수의 “리튬 충전식 배터리에서 실리콘 양극에 대한 고분자 바인더의 시스템적 설계(Systematic Design of Polymeric Binders for Silicon Anodes in Lithium Rechargeable Batteries)”, 중국 하얼빈공대 리빙시(Li Bing-xi)교수의 “열전달에서 나노유체와 적용(Nanofluids and Application on Heat Transfer)”, 대만 청콩대학 창씨엔창(Hsien-Chang Chang)교수의 “체외진단을 위해 개발된 유전기반 칩(Dielectrophoresis-based Chips Developed for in vitro diagnostics)”이다. 한국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 고영주박사의 “화학소재 연구개발 현황 및 전략” ㈜한나노텍 김수완 대표, 한밭대학교 이화성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송하영 총장은 “국내·외 기능성 화학소재 관련 연구개발의 저변 확대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기능성화학소재산업을 선진 고부가가치 화학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심포지엄 개최를 환영했다.
  • 등록일2015-04-01 00:00:00
창업기업 투자 유치 체결식 가져 이미지
창업기업 투자 유치 체결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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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폴리스캠퍼스 창업사업단(단장 양영석교수, 이하 “창업사업단”이라 한다)는 3월 5일(목) 오후 2시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투자유치 체결식을 가졌다. 창업기업 투자 유치는 25개 기업이 참여했으면 검증과정을 거쳐 비주얼캠프, 씨앤테크, 옵텔라, 에코플러스 총4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선정 기업에게는 엔젤투자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송하영 총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김차동 이사장, 한밭엔젤투자조합 강중길 회장, 조합원, 엔젤멘토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투자 유치 체결식을 갖는 창업기업 4개 업체의 창업아이템은 ‘비주얼캠프’(석윤찬 대표)의 눈동자 움직임을 이용하여 고속타이핑을 할 수 있는 입력장치인 ‘눈동자추적형 입력장치’, ‘씨앤테크’(이정훈 대표)의 동산이 실제 계약장소에서 가동이 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 ‘IOT 동산담보관리 솔루션’, ‘(주)옵텔라’(이상수 대표)의 DVD 한 장 분량의 데이터를 1초만에 10km까지 주고 받을 수 있는 초소형 광송수신 장치인 ‘저가형 저전력 광 트랜시버’, ‘에코플러스’(우종호 대표)의 경유자동차에 천연가스 장치를 추가하여 혼소자동차로 변경, 약 20~30%의 연료비 절감이 가능한 ‘천연가스-디젤 혼소 연료공급 시스템’이다
  • 등록일2015-04-01 00:00:00
 “가족기업인 교류의 밤” 개최 이미지
“가족기업인 교류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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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기업인 교류의 밤” 개최지난 2월 3일 오후4시30분 아드리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밭대가족회사 운영 20주년을 맞아 “한밭대 가족기업인 교류의 밤”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대학과 기업의 상생하모니”라는 주제로 우리대학 가족회사 150여개 기업과 우리대학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다.가족회사는 1995년부터 우리대학이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하여 20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족회사는 선순환적 산학협력 모델로 상생 하모니를 이루어 왔다. 대학과 기업이 가족회사라는 끈끈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애로기술지원, 기술사업화 및 기술이전 지원 등 40가지의 산학협력 사업을 실시해 왔다. 기업은 창업·성장하게 되고 대학은 학생 현장실습, 취업 등의 기회를 제공받는 등 대학과 기업이 상호 성장 발전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현재 가족회사는 1,700여개의 기업 및 산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발전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가족회사와 지난해 신규로 협약 체결한 가족회사 200여 기업을 초대해 산학협력 우수 성과물 전시와 기업지원을 위한 우리대학의 특화된 산학협력 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제도를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상담을 받았다. 또한, ㈜트루윈 남용현 대표의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우수협력 사례 발표가 있었다.우리대학은 앞으로 가족회사와의 협력사업을 동종 산업 또는 특정 지역 등 다양한 그룹 형태와 현장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형태로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 등록일2015-03-05 00:00:00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 설립  이미지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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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 설립우리대학은 지난 1월 17일 중국 당산에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를 설립하고 국내에서 산학협력 특성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명문대학으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산학협력을 추진한다.이번에 설립한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 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양호한 벤처기업들의 중국 시장 개척과 합작, 투자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큐베이터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대학은 중국과학원, 당산시 정부, 당산 국가고신기술개발구 등 현지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빠른 시일내에 중국 현지에서 사업 성공모델을 도출해 성장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추진해왔다.또한, 당산 초페이덴(조비전)신구내의 ‘중-일-한 생태공업원(녹색 사이언스파크)’의 한국사무소를 2015년 상반기 우리대학 대덕캠퍼스에 설립할 예정이며 대덕특구, 대전지역 기업의 중국 수도권 및 당산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 설립 과정 중의 하나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당산대학교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이는 당산 지역 한국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될 경우 현지 한국어 가능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한 것이다.국제교류원은 향후 당산 ‘한국어교육센터’에서 교육 프로그램 및 한국어 교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당산시 교육국, 당산대학교 등과 합작으로 학국어과정 학생 모집, 우리대학 유학생 지원자의 면접과 선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등록일2015-03-05 00:00:00
한국조폐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이미지
한국조폐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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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폐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우리대학은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지난 11월 27 오후 3시 한국조폐공사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영 총장과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창조경제 체제에서 산학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인쇄전자 및 3D 프린팅 등 신기술개발을 통한 기술사업화, 현장교육 강화, 창의융합과 경영ㆍ디자인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등 전반적인 산학협력의 범위와 방법을 확대할 목적으로 체결하게 되었다.본 협약에 따른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우리대학 글로벌 융합학부 학부장인 김동수교수는 “한국조폐공사와 정부(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 수주를 통해 공동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대학의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계 수요에 맞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인턴쉽 및 현장실습을 더욱 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대학과 한국조폐공사 산학협력 협약체결은 과거 2000년 10월 30일에 기 체결되었으나 산학협력 범위와 수단을 다양화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감하여 협약을 갱신하게 되었다. 또한 우리대학은 지난 2000년 협약체결을 통해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구, 경산조폐창)에 위탁반을 설치(2001년 개설)하여 7년간 150명의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등 그간 인력양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해 왔다.
  • 등록일2014-12-04 00:00:00
창업보육센터 「2014 창조경제박람회」 중소기업청장 표창 수상 이미지
창업보육센터 「2014 창조경제박람회」 중소기업청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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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보육센터 「2014 창조경제박람회」 중소기업청장 표창 수상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정호)가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중소기업청장 표창(벤처ㆍ창업활성화부문)을 수상하였다.이날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창업진흥원, (사)벤처기업협회에서 주관하였으며,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창조경제 추진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벤처ㆍ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국내 최대 벤처ㆍ창업 행사이다.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창업활성화 및 창업마인드 확산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신기술창업보육센터 지정 이후 163개 기업을 보육하였고 현재는 한밭인큐베이터 타운과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 총 54개의 보육실에서 33개의 입주기업을 보육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운영평가에서도 매년 S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또한,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BI보육역량강화사업,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청소년기술창업스쿨을 운영하고 전국 PSV창업아이템경진대회, 전국 주니어 창업아이템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으며 대전지역 창업보육협의회 사무국을 운영하며 고등학생, 대학생, 예비창업자, 입주기업까지 원스톱 창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등록일2014-12-04 00:00:00
산학협력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 시상식 개최 이미지
산학협력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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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학협력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 시상식 개최지난11월 25일(화) 오후 2시 생활체육관(S7동)에서 올 한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에 대하여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총 수상자는 15명으로,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분야별로 총8명, 산학협력 유공자 5명, 산학협력 우수교원 2명이다.특히 이번에 산학협력 우수교원 2명에 선정된 교수들은 기술이전을 통해 수익형 산학협력 활성화에 크게 공헌하였다.우수교원상을 수상한 남윤의 기계공학과 교수는 대한민국특허 제10-0668800호(파이프의 균열위치 검출장치)를 대전소재의 기업(엑셀랩(주))에 기술이전(특허기술 양도 1억 5천만원)하고, 이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미래창조과학부)의 2014년 특구기술사업화 사업의 최종 과제(총 사업비약 8억)로 선정되어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기찬 전기공학과 교수는 “매입형 영구자석 동기 전동기” 특허를 인천시 소재 (주)맥시스에 기술이전(양도 : 1억원)하고, 최근 이 기업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14년도 하반기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과제(총 사업비 : 약 6.7억원)로 선정되어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으로, 기업경쟁력 향상과 매출신장에 기여함은 물론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등록일2014-12-0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