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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이예규 석사과정생,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이미지
기계공학과 이예규 석사과정생,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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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왼쪽부터) 기계공학과 하지환 교수, 이예규 석사과정생- 정전기 유도 나노 전사 공정 기반 땀 속 코르티솔 검출 웨어러블 SERS 센서 설계 성과 인정□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이예규 석사과정생(지도교수 하지환)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 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마이크로 및 나노 단위의 소자, 재료, 공정 및 시스템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기술 혁신을 위해 설립된 국내 대표 학술 단체이다.○ 이번 춘계 학술대회는 제28회 한국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학술대회를 겸하여 개최됐으며, 매년 관련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최첨단 나노 기술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예규 대학원생은 이번 학회에서 웨어러블 SERS 기반 코르티솔 현장 진단을 위한 전기방사 섬유상의 금속 나노구조체(xss-metal Nanostructures transferred onto Electrospun Fibers for Wearable SERS-Based Point-of-Care Cortisol Diagnosis)를 주제로 한 연구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스트레스 지수를 나타내는 핵심 바이오마커인 코르티솔(Cortisol)을 섬유 기반의 센서를 이용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비침습적이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제안했다.○ 기존의 코르티솔 검출 방식인 엘라이자(ELISA) 분석법은 혈액이나 소변 표본을 사용하며 분석에 3~5시간이 소요되고 외부에서 반응을 요하는 등 현장 진단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본 연구는 표면 증강 라만 산란(SERS) 및 전기방사 섬유의 통기성 특성을 활용하여 땀에서 직접 코르티솔을 검출할 수 있는 센싱 플랫폼을 설계했다.□ 연구팀은 정전기 유도 나노 전사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여, 열이나 압력을 가하지 않고도 금(Au) 나노 구조체를 유연하고 투과성이 높은 전기방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섬유 위에 안정적으로 통합하는 공정을 개발했다.○ 제안된 센서는 땀이 닿으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두 층의 나노 구조체가 맞닿으며 강한 전자기적 핫스폿을 형성하고, 코르티솔 농도에 따라 변화하는 라만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별도의 미세유체 채널이나 펌프 없이도 원천 표본(Raw sweat)에서 직접 진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유연한 섬유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우수하고 통기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국립한밭대 하지환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스트레스 관련 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 관련 바이오마커 검출로 확장될 수 있는 실시간 체외 진단 헬스케어 모니터링의 견고한 토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6-04-02 14:10:28
응용소재공학과 이효주 대학원생,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이미지
응용소재공학과 이효주 대학원생,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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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찰교반 점용접된 Pure Ta의 미세조직 변화 및 기계적 특성에 관한 연구□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조훈휘 교수 연구팀의 이효주 대학원생이 발표한 연구 논문이 재료 분야의 국제학술지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IF 7.0, JCR 상위 8.8%)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 대학원 응용소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효주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해당 논문의 제목은 Microstructural evolution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friction stir spot welded pure Ta로, 고융점 금속인 탄탈룸(Tantalum, 이하 Ta)의 마찰교반 점용접 적용 가능성과 미세조직 및 기계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규명한 연구이다.□ Ta는 매우 높은 융점을 가지며 기존 용융접합 공정 적용에 어려움이 있어 고신뢰성 접합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상접합 공정인 마찰교반 점용접을 적용하고, 공정 변수 중 공구 삽입 깊이를 조절하여 접합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으며, 접합부의 미세조직 및 기계적 특성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특히 접합부의 상․하부 영역을 구분해 비교․분석함으로써, 영역에 따른 조직 변화와 특성 차이를 체계적으로 규명했으며, 그 결과 교반부에서는 결정립 미세화로 인한 경도 향상이 확인됐고, 이를 통해 접합부의 기계적 성능이 향상됨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Ta에 대한 마찰교반 점용점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 초기 연구로, 기존 용융접합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 공정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융점 금속의 접합 기술 개발과 극한 환경용 구조재료 설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Ta와 같은 고융점 금속에서 고상접합 기술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마찰교반 점용접을 통한 미세조직 변화와 기계적 특성 향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항공우주, 에너지 및 극한환경 소재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 등록일2026-03-27 18:02:31
건설환경공학과 조예원 석사과정생,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2026 공동학술발표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이미지
건설환경공학과 조예원 석사과정생,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2026 공동학술발표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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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오셀지오텍스타일 보강 조건에 따른 하수관거 누수 기반 싱크홀 위험 저감 성능 비교□ 우리 대학 건설환경공학과 조예원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주진철)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2026 공동학술발표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는 물환경 및 상․하수도 분야의 학술․기술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학술행사로, 수처리 공정, 하․폐수 관리, 상하수도 인프라 안정성, 물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조예원 대학원생은 이번 학회에서 지오셀․지오텍스타일 보강 조건에 따른 하수관거 누수 기반 싱크홀 위험 저감 성능 비교를 주제로 한 연구로, 상․하수도 인프라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본 연구는 하수관거 누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 공동 및 싱크홀 위험을 저감하기 위한 보강 방안을 제시하고, 지오셀․지오텍스타일 보강 조건에 따른 지반 안정화 효과를 비교․분석하고자 수행됐다.○ 또한, 보강 위치와 적용 방식의 차이가 누수 유도 토사 유실, 공동 발달 및 지반 침하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했다.□ 연구팀은 무보강 조건, 관거 하부 보강 조건, 관거 상․하부 동시 보강 조건으로 실험군을 구성하여 하수관거 누수 모사 조건에서 토사 유실량, 공동 발생 양상, 침하 거동 및 보강 효과를 비교했다.○ 이를 통해 지오셀의 구속 효과와 지오텍스타일의 여과 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누수로 인한 유동 집중과 내부 침식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실험 결과, 지오셀․지오텍스타일 보강은 누수 흐름을 분산시키고 토립자 유출을 억제하여 공동 발달과 급격한 지반 붕괴를 효과적으로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하부 동시 보강 조건이 가장 안정적인 거동을 보여 하수관거 주변 지반의 싱크홀 위험 저감에 가장 효과적인 보강 방식임을 확인했다.□ 국립한밭대 주진철 지도교수는 하수관거 누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 공동/싱크홀 위험을 하수관거 주변에 토목섬유를 시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이고 획기적인 연구성과이다라고 밝혔다.
  • 등록일2026-03-26 18:44:53
2026. 3. 1.자 신규임용 전임교원 이미지
2026. 3. 1.자 신규임용 전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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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3. 1.자 신규임용 전임교원▲ 기계공학과 조교수 박성연 ▲ 신소재공학과 조교수 윤국노 ▲ 화학생명공학과 조교수 박혜진 ▲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조교수 이재훈▲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조교수 김중식 ▲ 전기공학과 조교수 황윤경 ▲ 전기공학과 조교수 김민수 ▲ 영어영문학과 조교수 이대용▲ 회계세무학과 조교수 박재형 ▲ 회계세무학과 조교수 김현정 ▲ 모바일융합공학과 조교수 유성진 ▲ 컴퓨터공학과 조교수 박재현New Faculty Appointments (Effective March 1, 2026)▲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Assistant Prof. Park Seong Yeon ▲ Department of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Assistant Prof. Kooknoh Yoon ▲ Department of Chemical and Biological Engineering: Assistant Prof. Helen Hejin Park ▲ Department of Semiconductor Systems Engineering: Assistant Prof. LEE JAEHUN▲ Department of Semiconductor Systems Engineering: Assistant Prof. Jungsik Kim ▲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ssistant Prof. Hwang Yunkyung ▲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ssistant Prof. Minsoo Kim ▲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Assistant Prof. Daeyong Lee▲ Department of Accounting and Taxation: Assistant Prof. Jaehyeong Bark ▲ Department of Accounting and Taxation: Assistant Prof. Hyeonjung Kim ▲ Department of Mobile Convergence Engineering: Assistant Prof. Sungjin Yu ▲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Assistant Prof. PARK JAEHYUN[Press Release Translation: Student Press Corps Global Team]
  • 등록일2026-03-04 09:35:12
컴퓨터공학과·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2026년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우수논문상 장려상 수상 이미지
컴퓨터공학과·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2026년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우수논문상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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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왼쪽부터) 국립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지훈, 길기훈 학부생, 이상금 지도교수사진설명: (왼쪽부터)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최범영, 조성환 학부생, 정의림, 김영동 교수컴퓨터공학과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2026년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우수논문상 장려상 수상□ 우리 대학은 컴퓨터공학과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부 연구팀이 지난 19일 2026년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 결과 학부우수논문상(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컴퓨터공학과 김지훈, 길기훈 학부생과 이상금 교수는 비용 효율적인 지능형 AICC를 위한 자가 진화형 4계층 정규화 게이트에 관한 연구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상담 시스템 분야에서의 학부 연구역량 우수성을 입증했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에서 MZ세대의 신조어나 비정형 텍스트로 인해 발생하는 상담 성능 저하와 높은 운영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tatic(해시), Semantic(벡터), Reasoning(LLM), Evolution(피드백)으로 구성된 4계층 자가 진화형 정규화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입력 텍스트의 복잡도에 따라 처리 계층을 동적으로 할당하여 빈출 은어는 저지연으로, 복잡한 변형어는 거대언어모델(LLM)로 처리하며, 특히 상위 계층의 추론 결과를 하위로 전이하는 자가 업데이트 구조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정규화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이상금 지도교수는 학부 단계에서 산업 현안을 반영한 실질적 문제 해결 연구를 수행하여 수상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시스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최범영, 조성환 학부생과 정의림, 김영동 교수는 VA-QKD: 가상 앵커를 이용한 효율적인 One-Shot W2A2 양자화라는 연구로, 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분야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 모델 경량화에서 널리 사용되는 양자화 지식 증류기법에서 교사(teacher) 모델의 출력을 양자화하여 학생(student)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법을 제안했으며 이미지 인식 문제에서 기존 양자화 증류기법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본 논문을 지도한 정의림, 김영동 교수는 우리 학부생들이 여러 대회에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어 대견하고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복잡한 시각모델 및 언어모델로 연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Departments of Computer Engineering & Artificial Intelligence Software Receive Honorable Mentions for the Outstanding Undergraduate Paper Award at the 2026 KICS Winter ConferencePhoto Caption: (From left) Kim Ji-hun and Kil Gi-hun (Undergraduate Students,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Hanbat National University), and Prof. Lee Sang-geum (Advising Professor).Photo Caption: (From left) Choi Beom-yeong and Jo Seong-hwan (Undergraduate Students, Dept. of Artificial Intelligence Software, Hanbat National University), Prof. Jeong Ui-rim, and Prof. Kim Young-dong.□ Hanbat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undergraduate research teams from the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and the Depart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Software were each selected for the Undergraduate Outstanding Paper Award (Encouragement Award) at the 2026 KICS (Korean Institute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Sciences) Winter Conference held on the 19th.□ First, undergraduate students Kim Ji-hoon and Gil Ki-hoon, along with Professor Lee Sang-geum from the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demonstrated the excellence of undergraduate research capabilities in the field of AI-based intelligent counseling systems through their study on 'Self-Evolving 4-xss-layer Regularization Gates for Cost-Effective Intelligent AICC'.○ To address the issues of declining counseling performance and high operational costs in AI Contact Centers (AICC) caused by MZ generation slang and unstructured text, this study proposes a '4-xss-layer Self-Evolving Normalization xss-framework' consisting of Static (Hash), Semantic (Vector), Reasoning (LLM), and Evolution (Feedback).○ By dynamically allocating processing xss-layers based on input complexity, the system handles frequent slang with low latency while routing complex variations to Large Language Models (LLMs). In particular, a self-updating structure that transfers inference results from higher to lower xss-layers enables cost-effective normalization○ Advisor Professor Lee Sang-geum remarked, "It is highly meaningful that our undergraduate-level research, which addresses real-world industrial challenges, has led to such a prestigious award."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expand our research into AI-based intelligent systems moving forward."□ In addition, undergraduate students Choi Beom-young and Jo Seong-hwan, along with Professors Jeong Ui-rim and Kim Young-dong from the Depart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Software, received the Outstanding Paper Award in the field of AI model lightweighting for their research titled 'VA-QKD: Efficient One-Shot W2A2 Quantization using Virtual Anchors'.○ This study proposes a method for training a student model by quantizing the output of a teacher model within the quantization knowledge distillation technique, which is widely used for AI model lightweighting. The proposed method demonstrated superior performance compared to existing quantization distillation techniques in image recognition tasks.○ Professors Jeong Ui-rim and Kim Young-dong, who supervised the thesis, stated, "We are very proud and delighted to see our undergraduate students proving their excellence in various competitions." They added, "We plan to continue our research by expanding into more complex vision and language models in the future."[Press Release Translation: Student Press Corps Global Team]
  • 등록일2026-02-23 18:12:45
AI융합대학 전승재 학부생, 확산 기반 이미지 초해상화 연구성과로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이미지
AI융합대학 전승재 학부생, 확산 기반 이미지 초해상화 연구성과로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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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승재 학부생(왼쪽)과 컴퓨터공학과 박천음 교수학습 없이 고해상도 복원을 개선하는 주파수 기반 추론 기법 제안□ AI융합대학 자연어처리 연구실의 전승재 학부생(박천음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연구가 세계 최고 권위의 신호처리 학회인 IEEE ICASSP 2026에 정식 채택되어 오는 5월 열리는 국제학술대회 ICASSP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본 연구명은 Spectral-Aligned Inference Guidance for Diffusion-Based Image Super-Resolution으로, 확산(diffusion) 기반 이미지 초해상화 모델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새로운 주파수 기반 추론 기법을 제안한다.□ 확산 기반 이미지 초해상화 모델은 사실적인 질감과 세밀한 부분 복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생성 과정에서 저주파 성분에 편향되어 이미지 내에서 반복되거나 통계적으로 일관된 국소 패턴인 텍스처(texture)가 흐려지거나 영상 내에서 밝기가 급격하게 변하는 부분인 에지(edge) 정보가 약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전승재 학부생은 이러한 현상이 확산 샘플링 과정 중 고주파 정보가 반복적으로 약화되는 구조적 편향(Low-frequency bias)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저해상도 입력 이미지가 이미 보유한 주파수 정보를 활용해, 생성 이미지의 스펙트럼을 단계별로 정렬하는 스펙트럼 정렬 추론 기법(SIG, Spectral-aligned Inference Guidance)을 제안했다.○ SIG는 학습 과정 없이 추론 단계에서만 적용되는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기존 확산 모델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적으로 픽셀 값이 빠르게 변하는 시각 정보인 고주파 디테일과 질감을 효과적으로 복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험 결과, 제안 기법은 기존 확산 기반 초해상화 방법 대비 PSNR(Peak Signal-to-Noise Ratio, 최대 신호 대 잡음비)과 WSNR (Weighted Signal-to-Noise Ratio, 가중 신호 대 잡음비)을 향상시키고, 주파수 왜곡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DDPM(Denoising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s), DDIM(Denoising Diffusion Implicit Models), DPM-Solver++(A Fast ODE Solver for Diffusion Probabilistic Model Sampling in Around 10 Steps) 등 다양한 확산 샘플러에 동일하게 적용 가능해 범용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전승재 학부생이 제1저자, 박천음 교수가 교신저자로 연구를 주도했으며, 정서형 연구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 컴퓨터공학과 장한얼 교수가 연구에 함께 참여했다.○ 특히 호주 시드니에서 AI를 연구하고 있는 정서형 연구원과 모델 분석 및 실험 설계, 결과 해석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와 국제적 시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이는 국립한밭대학교가 산업계 및 해외 연구자들과의 국제 교류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컴퓨터공학과 박천음 교수는, 이번 연구 발표 선정은 학부생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국제 연구자와 협업으로 이룬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학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연구 환경과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6-01-30 10:15:40
신소재공학과 김민정 학생, ‘RSC Advances’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이미지
신소재공학과 김민정 학생, ‘RSC Advances’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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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민정 학생이 영국 왕립화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RSC Advances에 주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본 논문의 제목은 Plasmonic Filter Paper for Microplastic Detection: SERS Enhancement, Size Dependence, and Quantitative Limitations이며, 지난 15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최근 플라스틱 제품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을 정확하고 고감도로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들이 시도되고 있으며, 미세플라스틱 측정에 활용될 수 있는 유력한 기술 중 하나로 표면증강라만분광법(surface-enhanced Raman spectroscopy)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해당 기법을 미세플라스틱 측정에 활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한계에 대한 체계적 논의는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김민정 학생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금 나노구조가 증착된 거름종이를 표면증강라만분광을 위한 센서로 활용하여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 미세플라스틱의 크기에 따라 표면증강라만분광법이 갖는 효용성이 현저히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미세플라스틱의 크기가 나노미터 스케일로 작아지는 경우, 해당 기법의 효용성이 발휘되더라도 정량 분석 과정에서 한계가 존재할 수 있음을 명확히 규명했다.□ 이번 논문 게재와 관련해 신소재공학과 위정섭 지도교수는, 일상생활 속에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검출과 분석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 연구라며, 연구 전 과정을 꼼꼼히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낸 김민정 학생의 논문 게재를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5-12-29 17:24:06
건설환경공학과 김도현 교수 연구팀, 대한토목학회 ‘KSCE 2025 Convention’ 우수 논문상 수상 이미지
건설환경공학과 김도현 교수 연구팀, 대한토목학회 ‘KSCE 2025 Convention’ 우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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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국립한밭대학교 토목공학과 조윤상(왼쪽), 이푸른 석사과정생□ 우리 대학 토목공학과 조윤상 박사과정생(발표자, 지도교수 김도현)이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청주 OSCO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토목학회 KSCE 2025 Convention'에서 학생 구두 발표 부문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약 800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총 78개의 전문세션, 55개의 기업과 단체가 76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주제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건설환경공학과 김도현 교수 연구팀(대학원 토목공학과)은 지반 및 터널 구두 발표 세션에서 유한요소 해석기법을 통한 강관매입말뚝의 수평거동 분석 연구를 발표하여 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도심지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강관매입말뚝의 지진 하중 등 수평하중 조건 하에서의 거동을 현장 시험과 수치해석법을 통해 분석했다.○ 현장 시험은 캐나다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에서 원격으로 진행했고, 수치해석은 우리 대학에서 직접 수행한 후 두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강관매입말뚝이 기존 항타말뚝에 비해 우수한 수평 저항력과 변위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것을 규명했다.□ 김도현 지도교수는 본 수상은 발표자 조윤상 대학원생 뿐 아니라, 항상 우직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연구실 학생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기반시스템 구축에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연구는 국립한밭대학교, 연세대학교,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연구팀의 협력 연구로 수행됐다.
  • 등록일2025-12-19 17:46:16